졸업후 처음부터 임플란트 밀링 쪽에 일한 기사입니다...
밀링하면서....커스텀어버트먼트 디자인까지하고있는데....
이대로 쭈욱해야할지 아니면 다른걸배워서 다른쪽으로 갈아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커스텀어버트 한지는벌써 2년이 다되가고요 요즘은 트리오스까지하고있습니다
아니면이대로일하면서 캐드쪽을좀더연구해야하는지 정말고민입니다
고민하는이유가 혼자서 한달에 커스텀 평균 갯수로만 150~180개 밀링최소 200이상하고 있습니다
제가속도가 느린건지 못하는건지 머거의 야근당첨입니다
힘들기도하고그래서 다른걸배우면 나으련지 아니면 쭉파다보면 또 다른길이 보일지 고민입니다.....
커스텀어뷰트쪽은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공사 튼튼히 다졌으니 상부보철 올리셔야죵
기운내세요 함께 헤쳐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