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있는 종리추라고 합니다. ^^;
제가 오늘 짬이 나서 한국 프로그램을 볼려고 여러가지 찾고 있다가 불만제로를 보게되었습니다.
금니에 관한 건데요...
저는 보는순간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한쪽에서는 욱하면서 억울한 느낌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흠... 어느정도 조용하게 바라볼수 밖에 없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제가 뭐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고 싶은건 아니구요~ 그냥 여기 계시는 회원님들은 보셨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
않보신 분들도 한번 찾아서 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P.S 참고로 외국생활이라 한국TV 보기가 힘든데요~
joovideo.com 이라고 있습니다. 다운받는데 아니구요~ 그냥 실시간식으로 보는거니 시간있으실때 함 보세용
드라마, 예능, 영화, 다큐, 시사 종류별로 많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습니다~ ^^:
절대 홍보글 아니고 그냥 제 주변 한국 사람들이 많이들 애용하는 사이트라서 말씀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