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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11.05 08:43
치과위생사 이어 기공사도 모셔갈 판?
조회 수 456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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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역시 머리가 좋군요 시대의 흐름을 읽네요. 이제 전국에 있는 기공과 교수들의 정리해고 칼바람은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기공과가 많이 없어진다 해도 현존 기공사가 너무 많아 향후 20년간은 끄덕 없을 듯 합니다 게다가 기계화로 인한 인력 감축이 맞물려 모셔갈일은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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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장들이 사람구하기 힘들다 소리하고 똑같은 말이네요.
신문이나 뉴스같은데 보면 한해 매출이 얼마며, 건실한 기업임을 강조하던데... 그거보다 연봉이 얼마며 복리후생이 어떻다 하는걸 강조해야지...사람들이 오래 안머물러 있거나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딴말 필요없고 급여를 높게 책정해 주던가, 근무여건(시간) 같은걸 좋게 해주던가, 복리후생을 좋게해주던가
하면 들어올려는 사람 줄을서죠.
대학병원 기공사 모집한다고 공고내면 구름떼같이 몰려드는거 안보셨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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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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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위생사는 치과가 늘어감에 따라 일할곳이 늘어나나 기공소는 그와 꼭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는게 함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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