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이가 살았어요.
그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어요.
삶은 무엇인가 ?
그 옆에 있는 아이가 말했어요. 야, 우리는 1학년이니까, 그런거
알 필요 없어. 삶이 궁금한 아이는. 삶이 무엇인가 찾아갔습니다.
스님께, 스님, 삶은 무엇입니까 ?
나무아미타불
목사님께 ?삶ㅇ이 무엇인지 찻아가서습니다
아멘
배고 고파던소년은 . 포장마차에서. 삶이 뭔지를
찾았어요.
포장마차에는 이렇게 써있어요.
" 삶은 계란 "
우리들의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