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난지 한달이 넘었는데
3달치 월급을 안주시네요
하루이틀 미루시더니
이제는 전화도 계속 안받으시내요.
철석같이믿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이제 카드가 정지되서 라면도 못사먹내요.
라면도 못사먹어서 사정사정 계속 전화했더니
80만원 입금했습니다.
........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라면도 못사먹어서 집에있는 동전 몇개있나 새보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특히나 기공에 회의감 느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든 잘해보자는 마음마져..
찢겨지내요.
노동청에 신고 넣으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저런 씹어먹어도 시원찮을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