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기공사 여러분 한반도의 위쪽은 숙청으로 뜨겁고 아래쪽은 "안녕들 하신지" 문안인사로
뜨겁습니다.( 온라인은 일베충들과 아골충들의 안녕싸움이 드셉니다 )
참고로 전 안녕하지 못합니다
대다수의 기공사들이 안녕못할겁니다
아무도 우리의 안녕함에 귀기울여 줄것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내년엔 반드시 안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꼭 지킬겁니다 누가 뭐래도 어떤일이 있어도 안녕할겁니다......
내년의 안녕함이 두렵다면 함께 머리를 맞대봅시다.
멀리 있는분들은 어려울것같고 주변에 계신분들과는 함께 안녕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