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타투스 선생님의 포시즌을 풀지르코니아로 페러디 해봤습니다.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앞으로 새로운 소재의 개발과 술자의 연구에 따라서 무한 가능성이 보입니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