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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12.26 06:40

3d 프린터 어떨까요?....

조회 수 4442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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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3d 프린터로 총을 만을어 사용하는 영상이 있네요..

 

직원이 100명이 넘는 모기공소에서 10억 하는 산업용프린터를 이미 구매했다는 뉴스도 보입니다

 

관계자가 직원30명 이상 감원할수 있다고 인터뷰한 기자에게 귀뜸했다고 하며,  임플란트 치료비 10만원에

 

치과에서 바로 환자에게 세팅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입니다.

 

3d프린터와 재료공학이 엄청발전할것이라는 전망과 가정먼저 보철이나 인공관절등 의료학계 에 가장먼저

 

침투된다고 하며 거대자본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속도에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군여,  내년이면 특허가 풀리고 3 디 프린터가

 

치과계에 큰 영향을 미칠것입니다..어떤 기자는 제2의 산업혁명이 일어날것이라고 까지

 

하는 기사를 보면서 엄청고민이 되네요...아주 우울한 크리스마스 밤이 될듯합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길이 보이겠지 했던 내가 너무 단순하게 살아온것인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 ?
    종지 2013.12.26 10:51
    캐드 프로그램 한번 만져 보시면 그런 생각 안드실듯,
    조금 편한 느낌,
    뉴스에 나온 회산지는 모르겠는데, 실제 프린터 산 기공소는 경영난에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너무 두려워 마세요
  • ?
    본토 2013.12.26 14:38
    해를 거듭 할 수록 3d로 만든 모델이 많아지네요. 남들 보다 먼져 눈이 떠져야 합니다.메탈도 cad로 해서 들어 오는게 점점 많아지고요. 앞으로 누가 먼져 cad/cam 3d 프린터에 연구 하냐가 미래를 결정 짓겠죠.....-캐나다에서.
    요즘 이곳에선 cad구인이 점점 많아집니다.
  • profile
    현ㅅㅏㅁㅏ 2013.12.26 18:35
    3D 프린터도 좋고 캐드도 좋지만...
    우리나라 금방은 안될듯 한 생각도 듭니다.
    워낙 기공료 수가가 바닥이라...
    몇억 들여 프린터 사봤자 바닥수가에 버텨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프린터로 만든거라고 기공료 더달라고 할수도 없고.... ㅋㅋ
    지금 수가 그대로 받으면서 고가의 3D 프린터로 전환할수 있을만한 자본이 있으면 모를까...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
  • ?
    비스 2013.12.27 00:23
    조만간 3d 프린팅 하는 대규모 기공소가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외국일 하려고 셋팅중이라는것 같던데...

    자본과 디지털의 발전에 기공사 맨손으로 부딫히기 힘들것 같습니다...
    캐드캠도 5년도 안되서 일반 보철물이 된 시점에...
    3d 프린터 가지신 분들이 이윤 욕심만 좀 버리고 딜리버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동네 상권 쓸어가고, 손익분기점도 멀지만은 않다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3d프린터로 디자인 해놓고 퇴근하면 아침까지 하루밤새 뽑아내는 일량이 700개 가량이라고 합니다...
    풀로 돌아가고 4만원 기준이라면 2800 매출이죠...
    그만큼의 일량에 비해 매몰재값,메탈값,바값,인건비의 1/2 등 소모비용,시간을 계산해보면....
    정확도야 이루 말할 수 없구요...

    어떤기계가 있고없고를 떠나 어떤식으로 운영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봅니다만...
    앞으로의 일은 모르는 거겠지만요...
  • ?
    열정 2013.12.27 01:07
    흠 지르코니아도 3d 프린터가 되나요? 지금은 캠으로 깍아서 신터링해야되지만 ㅎㅎ
  • profile
    민토리 2013.12.27 02:58
    몇일전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3d프린터를 하나 봤는데요
    12월초에 출시했다는 이 프린터는 크기가 책상위에 두고 옆에서
    작업 할 수 있을만큼 아담하더군요(정확한 사이즈는 브로셔를 보고
    알려드리죠)
    프린터 가격은 5천불정도(약 5백만원 조금 넘는)
    하지만 스캐너의 정밀도가 좋아야하기때문에 스캐너가격이
    훨 비싸더군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략 2~3천 한다고...
    서울에 그회사의 제품을 구매대행 해주는곳이 있어
    연락을 해서 제품이 있으면 구경갈려고 했더니
    아직 한국에는 없다네요~^^
  • ?
    종지 2013.12.27 09:45
    정말 죄송한데 다시보니 왠지 광고 같아요,
    불안한 마음에, 선점하려는 욕심 때문에 값비싼 장비 샀다가 낙오된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다들 잘 알아보지도 않고 왜이리 안절 부절 못하는 걸까요.??
  • profile
    산악행렬 2013.12.27 20:39
    급변하는 시대가 두렵습니다
  • ?
    jeff 2013.12.29 09:31
    미국에선 치과용합금 회사들이 프린터를 구매해서 스캔파일 혹은 디자인 파일 받아서 프린팅 해주고 있습니다. 넌피(크-코)부터 세미, 골드까지... 아무래도 프린팅 하면 임플란트 회사에서 상부 보철물재료(플라스틱 슬리브 있는 UCLA라던지 프래퍼블 스탁 어벗먼트) 못팔아먹고 밀링센터들에게 다 뺏긴것처럼 더이상 치과용 주조합금이 필요없어질까바 먼저 투자해서 선점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위에 여러분들도 언급하셨지만 프린팅은 밀링이랑 또다른 신세계...속도,정밀도,재료의 한계등 모든점에서 월등한데 이제 지르만 프린팅 할 수 있으면 또 상당히 재밋는 형국이 될듯 싶네요. 요즘은 거대 자본들의 투자를 보며 웃음만 나네요 ^^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3.12.31 03:53
    크흐.. 일단 왜곡된 보도에 너무 동요하실 필요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일단 거의 카더라 통신 같구요..
    일부 사실도 있습니다.. 지르코니아가 처음들어왔을때 메탈기사는 다 없어질거다 라고 하였는데 현실은 어떤가요?
    새로운 직업군이 캐드캠기사(?)가 생겼습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누가 어떻게 하는냐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 ?
    나핀 2013.12.31 20:05
    3d 프린터 치과쪽 상용화 실제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치과계 및 임플란트 업계, 수입업체등 이미 14년 저극 출시 목표로 잡고 있구요..
    가끔 보면 기공사들이 정보에 취약한듯 해서 안타깝네요...
    cad/cam 기사라는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났다고 하지만 이에 비해 많은 인력 감축 및 기공소장님들게 금전적 부담과 경쟁적 수가하락을 가져온건 막지 못 했지요...
    cad/cam 처음 나온다고 했을때 다들 아직 상용화 한참 멀었다고 했을때, 치과 및 수입 업체등에선 이미 1~2년 새 상용화 목표 잡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 졌지요..
    이미 대형 업체 밀링 업체 및 임플란트 업계 치과 업계에선 14년 출시 및 상용화 목표로 3d 프린터에 많은 관심 및 개발 현재 시스템과의 연동까지 고려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당연히 작은 기공소 및 기공실등에서 이 고가의 장비를 사서 수익률이 없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각 지역에 이른 바, 대형 기공소에서 치과와 연계 하여 사용한다 생각하면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cad/cam 과 비교 할 수 없는 물량이 쏟아져 나올테고 수가 또한 더 내려갈 것을 생각 해 보세요.
    기공계도 이에 대응할 무언가를 생각 하셔야 할 것입니다.
    실제 모 기업의 경우 대표이사가 직접 3d 프린터 개발 및 수입등에 적극적으로 추진중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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