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캐너만 구입해서 해보신분이 계시면 어떠했는지. 경험담을 좀 듣고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요즘 워낙 지르코니아를 많이해서 경제는 안되고해서... 아님 스캐너랑 신터닝기정도 갖추고 밀링은 외주 줘서 하는거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