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들도 기사분들도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함에 불구하고도 힘든 이 시기에...
어떤 의료계의 어떤 문의 계시판을 딸깍 거리다 보게 되었는데요...
이거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치과 기공사가 다른 치과 기공사를 경쟁상대로 보기 보다는...
기공계 안정을 위한 간단한 방법의 시작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을 기점으로...
기공계의 밝은 앞날은 반드시 올꺼라 생각해 봅니다...
그냥 수가표 가지고 가서 보여주고 원장한테 먹히면 뚫는거고 안먹히면 다른데 가는거고.
한끗발 차이로 거래처가 왔다갔다하는 지금의 이 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