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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겨울날 각자 기공소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실 여러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를 빌며 글을 시작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5년차로 올라가는 캡 기사입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에 이일을 시작할때만 해도 의욕이 충만해 있엇습니다

 

하지만  막상 기공사들의 현실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면서....점점 좌절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손재주가 특출나게 좋지도 않아서 욕은 욕대로

 

들어먹고..또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동료들과의 사이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그렇다고 특별히 남다른 손제주가 있는것도 아

 

니고 이 일말고 다른 수단으로 밥벌어 먹을 방법도 몰라서........계속 이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말그대로 의욕없이 반복적으로... 기계적으로

 

일해온것 같네요....직장일을 이렇게 의욕없이 하다보니 삶에 대한 의욕도 없어져서 그런지 휴일날에는 아무도 만나지도 않고 집에서만  지냈

 

습니다...하는일 없이 조아라 같은 싸이트에서 소설을 보거나 그냥 인터넷을 돌아다니거나....정말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냇네요

 

돌아보니.........게다가 부모님은 볼때마다 항상 월급은 언제 올려 주느냐??? 기공소 개업은 언제 할거냐?? 등등 자꾸 물어보십니다.......

 

요새 기공소 업개가 힘들어서 기공소를 함부로 오픈할수 없어요 그렇게 말해도...그래도 기공소를 오픈해야지 돈을 좀 벌지 이런식으로

 

말을 하십니다......그러면 그런이야기 하지말라고 화를 내버리고...... 부모님한테 그러면 된되는데요 ^^

 

뭐 그렇게 지금까지 지내다가 어느날 부모님 얼굴을 보니 많이..........나이가 드셧드라고요 몸도 점점 나이가 드시면서 노화되시고......

 

13년도도 지나가 14년도가 오고 제 나이도 어느덧31살이 되다보니.....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겟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되는데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일은 일대로 대충하고 인간관계는 완전히 박살나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해서 먼가 바뀌어 보아야 겟다는 생각은 들엇는데 주위에 조언을 구할 사람이없네요^^ 

 

일단 저는 기공 5년차에 처음 일시작해서 지금까지 캡만 쭈욱 해왓습니다......일단 캡조각,트리밍,팔레씽, 마진 트리밍부터 마운팅...캡 원스

 

탭을 할줄알고.....다른거는 할줄 모릅니다 자켓은 1년차때 만들어 봣엇는데 그후로는 좀처럼 만들어 본적이 없네요......보통 크라운으로 시

 

작해서 캡으로 넘어가는데 저는 처음부터 캡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크라운 조각은....제가 볼때 잘은 못하지만 일단 욕은 먹지 않을 정도로

 

는 하는것 같습니다. 손은 느린편인것 같은데  일단 마진 트리밍이랑 마운팅, 그리고 컨처링은 소장님이 하십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트리밍,조각 20개씩 하고 핀작업 같은 잡일 하면 8시쯤 끝나고요..... 월급은 새금 때고 퇴직금 때면 156만원이네요.........

 

보통 캡기사가 5년차쯤 되면 평균 월급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주위에 알아볼만한 사람이 없어서.........지금 있는 기공소가

 

일이 적은 편이긴 합니다...그래서 옴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고.........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잡아봐야 할지 모르겟네요 무엇을 배워야

 

할지도 막막하고.......막상 정신차리고 시작해 볼라니 아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까지

 

시간을 너무 낭비해 왓고 좀 늦엇지만 또 이 처절한 기공계의 현실을 알지만....그래도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처절한

 

기공계의 현실이지만 그와중에나마 굳은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겟다는 마음이 이제서야 드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신:다른 기공소로 이직할때 5년차 캡기사 정도되면 페이를 어느정도 불러야 될까요?? 주위에 조언을 구할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Nuclear 2014.01.13 02:48
    네..그냥 제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내성적인 성격부터 개조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아주 일을 잘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맨날 뒷줄에서 쭈볐거리면 어딜가든 무얼하든 다 꽝입니다.

    캡기사가 앞으로 제일 수명이 짧을것 같습니다
    이미 지르코니아에다가 이제는 코핑정도는 메탈를 바로 깍아버릴겁니다.
    또, 왁스블럭 깍아서 신터링하면 캡 튀어나옵니다.

    진정 기공소를 운영해보고 싶으신 꿈이 있는지 부터 생각해 보심이 좋을것 같습다
    지금 쓰신글이 월급을 얼마 받을수 있는냐의 질문이면 제가 좀 오버하는것 같구요.

    아마도 장차 미래에 기공소을 운영해보고 싶은 꿈이 있다면
    5년차 캡기사 월급보다는 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01.13 03:37
    위 누클리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부분의 기공사들 아니 기사들이 님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의 기성세대인 제가 볼때는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어떤일이던 새롭게 시작하거나 추가 하고 싶을땐 반드시 그 댓가가 따릅니다.
    그 댓가가 시간이 될수도 있고 노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의지인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비교당하지도 마시고
    본인의 의지를 가지고 투자하세요.

    한때는 정말 좋아했던 말이
    "남들만큼 해서는 남이상 될수없다."

    요즘은 저역시 기사들을 못구해서 애를머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1위가 무암기공소라죠? ㅎㅎ

    누가에게서 분류된 블랙리스트인진 몰라도
    저의 경우 기사가 어떤파트를 담당하든 그 의지를 첫번째로 생각합니다.
    물론 기공소의 모든 식구들이 그런 의지를 가지고 하는건 아닐겁니다.
    그러나, 오너의 입장에선 강한 의지를 가진사람이 논에 띄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목표가 무엇인지
    비록 어떠한 시련이 와도 이길 자신과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이 세상엔 못할일이 없습니다.
  • ?
    한국미 2014.01.13 03:40
    보통 페이 측정 할때 여기2804에서 연차 많이 운운 하시는데
    사용자 입장에선 연차도 어느정도 감안은 하지만 연차보다
    작업의능력인거 같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정확도와 완성도 가 우선 아닐까합니다
    막연한 몇년차 월급얼마 하루몇개......?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침몇시 출근 오후 몇시6~7시퇴근
    정확도와 완성도 몇개 그래서 한달 얼마가 아닐까합니다
    요즘 주40시간 주5일 근무 요구하며 막연한 페이 얼마가
    많습니다
    그 기공소에 맞는 본인의 작업 완성도를 고려가 우선시 아닐가합니다
  • ?
    습관이인생을바꾼다 2014.01.13 05:23
    이러한 말한디 한마디 글보단 주변에 젊고 훌륭하신 분들한테 직접만나서 얘기해보세요
    저 역시 답답하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여기에 계시는 분들에게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연락처를 얻어서 제가 먼저 연락드려 조언을 구하곤했습니다
    그 결과 아직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언젠가 서로 볼날일 기다리며 형님 아우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미 알고 계실꺼에요 단지 두렵고 걱정이 앞서서 누군가의 따뜻한 말한디가 필요한것일 껍니다
    힘내시구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어떠한 결과를 바라고 도전한다면 분명 많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결과는 아무도 알수 없을뿐더러 끝날 때까지는 끝이 난게 아닙니다
    이건 시험이 아닙니다 인생에 정답도 없지만 오답도 없어요
    더욱이 남의 인생을 체점할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구요
    가슴이 하고 싶은걸하세요 남의 눈치보면서 남의 인생을 살지 마시구 자기자신의 행복만 위해서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 ?
    털니도사 2014.01.14 03:55
    철학이 깃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고 하겠습니다.
  • ?
    종지 2014.01.13 08:09
    정말 현명하신분이네요

    이제 고작 30대 초반에 자신을 돌아볼 정도라면 대단한겁니다.
    대부분 흘러가는대로 흘러가기 바쁘죠.
    이런분이라면 인간관계는 스스로 리드 해 나아 갈수 있어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이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주인되는 길을 찾으세요 바로 그 자리에서......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 ?
    종지 2014.01.13 08:29
    아 그리고 이런 이야기 똑같이 부모님한테도 꼭 털어놓으세요
    빼지도 더하지도 마시고,,,,
    어르신들 지혜로우 십니다.
    아예 쓰신 글을 보여드리세요
  • ?
    기공짱짱맨 2014.01.13 10:41
    하루 캡조각 트리밍 20개씩하는게 적은 일량은 아닌데 도대체 몇개를 해야 손이 빠르다고 생각하시는지?
    갯수치기로 계산해도 적게 잡아 7000*20=140000 원
    14만원*20일 + 7*4토요일은 반으로 잡았음요. 280+28 = 308 밥값 포함해도 이런 계산이 나오는데...
    노예계약 하셨나요??
    그 기공소가 포세린을 28000원에 받지 않는이상...
  • ?
    2014.01.13 19:37
    먼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5년차 31세에 세금 떼고 150이면 연봉은 2000정도인데 기공소 개업은 언제할건지 결혼은 언제 할건지

    결혼하면 이월급에 생활은 할수 있을지 그럼 월급을 더 받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한번 세워보세요

    요즘 사람들 계획없이 그냥 하루하루 어찌저찌 살아가는데 내 앞 10년 20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보면 조금씩 변화된 자신을 보게 될거에요

    모든지 한번에 확 변화되는건 없어요 스스로 조금씩 변하려고 노력하시고
    그 기공소는 월급을 50더 부르시고 안준다면 나오세요
  • profile
    마이스터 2014.01.13 20:14
    월급이 너무 적네요 ..
  • ?
    잘해보자~ 2014.01.13 21:43
    일량대비 ..월급이 작고 그정도 할줄할면 빌드업 컨처링 넘어가도되지.않을까요
  • ?
    마운틴고릴라 2014.01.13 22:03
    기공일이 무서운점은 하다보면 언제 갔냐는듯 시간이 엄청빨리 가버리죠.
    눈뜨고 돌아보니 어느덧 40이 되어버리는...

    안타깝고 적지않은 나이지만 그곳에서 보낸시간들이 결코 의미없었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더 나은 발걸음을 딛기위한 시간들이다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일을 하던 안하던 그것도 다 인생공부가 됩니다.
    글에서도 자신의 단점과 고칠점을 잘 아시는듯하니 그것만해도 큰 소득입니다.
    캡 개당 5천원씩 계산해도 하루 10만원 일당입니다. 더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실듯하니 이만.
  • ?
    날개달린별 2014.01.14 03:47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이 저에게 정말 힘이 됩니다 점점 나태해지고 망가져가고 있던 정신이 번쩍 뜨이게 해주시는군요....

    어쩌면....저는 격려하는 말들이 절실히 필요했던것 같습니다..30살 먹고 참 창피하지만요ㅋ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것쳐럼 제가

    변해야 할거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봐야겟습니다......정말 힘든 저희 치과기공계지만은......그래도

    그와중에 행복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아니 꼭 찾을 겁니다......제가 바뀌면...그리고 모두가 바뀌면 언젠가 저희 기공계도 웃을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선배 여러분 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신경욱 2014.01.14 07:16
    ㅇ우선 2804 꼼꼼히 읽어보시길권합니다.당장시작할수있잖아요.
    훌륭한 정보가 넘쳐난답니다. 그리고 작은거부터 하나씩 도전!!!!!
  • ?
    불같은강속구 2014.01.14 09:12
    일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페이가 많이 적은신듯여~
    계속 같은곳에서 일하셧다면 다른 기공소도 한번 가보세요.
    새로운 계기가 될지도 모르져!
  • ?
    아틀란티스 2014.01.14 19:03
    불행히도 현재 기공계는 약자편은 없습니다. 공무원처럼 합격만하면 60세까지 일의성과에 상관없이 호봉오르면 자동으로 월급이 올라가는 시스템은 아니죠.. 우리기공계는 철저히 성과위주니까요.. 3년차가 5년차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월급더주는게 현실이죠.
    물론 하는일에비해 그리고 노력에비해 상대적으로 낮은대우는 우리가 점차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보구요, 지금당장은 내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밖엔 없습니다. 힘냅시다.
  • profile
    홍성(배정홍) 2014.01.14 19:08
    아....댓글 쭉 읽어보는데 제가 다 감사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2804회원님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1.15 01:01
    급여보다는 일량이 조금 적은 곳에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해 보시는 건 어떨런지 싶네요.

    만족스런 페이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이직을 해도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현재의 고민은 해소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
    장승요 2014.01.15 06:27
    우선 뭐 꼭 인생에 선배나 성공한 기공사가 아니지만 한마디 더 합니다
    5년차 31살 어떻게 보면 해야 할 일도 많고 해 놓은 건 없고
    남 들은 저만 치 가고 있고
    부러워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이 게으르지 않다면
    죽어라 노력해야 할 중압 감도 갖지 마세요
    시간이 쌓이면 그대도 다 될거예요 그대가 원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 더라도
    후배 가 보는 부러움의 대상이요

    급여나 자신의 실력 미래의 두려움 갈팡 질팡 보다는
    자신이 있는 그곳에 나보다 나은 실력을 가진 분이 계시다면
    조금 더 참고 일 해 보세요
    그곳이 너무 싫다면 더욱 떠나지 마시고 기다리며 일해보세요
    그럼 당신이 오너가 됬을때 기사들 마음 이해하며 잘 이끌어 갈 방법을 배우게 될 거니까요
    급여 조금 많은거 그거 큰 차이 없죠 지금이야 춥고 배고 프겠지만
    인생에서 잠깐 뒤 돌아볼 때가 됬을때 그거 별거 아니었다는 생각이라는 걸 아시게 될 거니까요
    한번 여기 저기 너무 돌아보지 마시고 묵묵히 일해 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것들은 바로 당신 주변에서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이거 원하는 답이 아닐 지 모르나
    읽고 조금 이해 해주심 저는 무한 감사
  • ?
    이뚱저뚱 2014.01.15 09:13
    고민하는거 자체가 발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성공할거에요. 지금의 고민이 5년뒤 10년뒤엔 생각도 나지 않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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