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이고요
주변의 말만듣다보니 장점? 같은걸많이들엇어요...
고등학교떄 공부안햇어도 할수잇는 직업이고 취업율도 100퍼고 돈도 디게많이벌고 이렇다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거든요 이렇게 꿀인직업이 잇을수가잇나....
그래서 여기들어왓는데 단점들이 꽤잇더라고요 첫번째는 야근 인거같고 .....나머진먼소린지잘모르겟네요 ㅜㅜ
제가직업을 치기공사로 정하는것에 대해서 여기계신 분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치기공사의 단점들도요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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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1.19 00:34
제가 꿈을 치기공사로 정하려는데요...
조회 수 3410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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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생직업이라고들 하는데 아닌것같다는 소리고잇고.... 5년에서 10년밖에일못한다는소리도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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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르신들 세대에는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치열한 경쟁에
하기 힘들거에요 ..아니 힘들어요 ^^
한편으론 예전에는 얼마나 꿀직업이였길레
이런 쓰러져가는 직업상황에도 어린친구들은
돈잘버는꿀직업으로 알려져있을까요
꿀만 빨은 기성세대가 원망스러운적도 많습니다.
그냥 1년 열심히 공부하셔서 좀더 높은 현실적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많이 힘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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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얘기 해봐야 들리지도 않을거... 일단 와서 꿀을 빠는지 똥을 빠는지 느껴보시길... 머 아무리 힘들다 얘기 해봐야 들리겠어요? 루저로만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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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 해도 할 수 있고 취업률 좋고 돈 많이 주고 그런 꿀직업이 과연 세상에 존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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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산업입니다.전엔 그랬죠.
지금은 기계가 일을해서 사람이 남아도는 세상임다
앞으로 3D프린터 활성화되믄 없어질 직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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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주변말로 미래를 결정하지 마시구요~ 자기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뭘 좋아하는지, 멀 하고 싶은지를 먼저 깨닫느게 좋은 것 같네요.. 아직 고3이라면 이것저것 경험도 많이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시간도 많으니 차근차근 생각해 보세요~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니 주위사람의 권유와 조언을 듣기전에 먼저 본인 스스로와 대화를 해보심이 낳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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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사람들보면 쉽게돈많이 버는것처럼보여서 주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거지
그사람은 안보이는곳에서 피나는노력을 했을거에요
어떤직종이건간에 편하게돈잘버는데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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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 일을 즐기게 되고 결국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할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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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좋운직업이 세상에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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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다면 어린데 꿈이너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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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이든지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세요... 그날을 위해 조금힘들어도 화이팅 하시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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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생각하고 도전하기엔 힘든 직업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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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작고 크고를 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시고 그 방향으로 도전하세요.
취업 100%요? 돈 잘 버는 직업이요?
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라죠? 모두가 좋다는 일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못하는 겁니다.
반대로 아무리 사양산업이라도 그중에 잘 되는 사람은 있죠.
돈 잘 버는 직업이 좋으시면 연봉순위를 보시구요. 그중에 고등학교때 공부 못해도 할수 있는 직업이 있는지를 찾아보시고,
취업 잘 되는 직업이 좋으시면 그런 직업을 찾아서 왜 취업률이 높은지를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치과기공사가 취업률이 왜 높냐구요?
졸업생들 몸값이 낮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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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직업 따위가 아닙니다. 직업은 그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죠. 물론 특정 직업을 가지는 것이 꿈인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치기공사가 꿈을 이루기 위한 훌륭한 수단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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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셔서 치과기공사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꿈의 직업이 되도록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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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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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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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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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만 하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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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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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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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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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짱짱 | 2007.04.19 | 4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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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촬영중이신 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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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글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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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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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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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창공주^^ | 2007.05.07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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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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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어린때에 기공실에서 일하는건 독이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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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드래곤 | 2009.10.28 | 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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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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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2017.11.05 | 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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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씨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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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 | 2009.07.30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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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세미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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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바케인 | 2011.01.14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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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세미나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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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 2011.01.05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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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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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욱 | 2010.02.27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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