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공계선거철이죠
각 지부회장 선출하고
좀있으면 대한치과시공사회장 선출합니다
협회장 선출은 정관에의하여 대의원총회에서하죠
근데~~~~
이 대의원이란게,,,,
거의 대부분 소장들이란거죠
경영자회 대의원은 소장들이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대한치과기공사회는 소장들만의 단체가아닙니다
소장들보다 훠~~~~~얼~~~~~씬많은 일반회원이있습니다
그러면 일반회원중 대의원이 몇 명이나 되나요?
아마도 거의 없을겁니다
대의원은 지역별로 회원수비율로 숫자를 배분하는걸로 아는데
그런논리로 배분하면 경영자신분의 대의원보다 일반회원신분의 대의원이 압도적으로많아야 하지않나요?
소장들로만 대의원을구성하고
이 소장들이 협회장을 선출하니
학연,지연에 따라서 협회장이 선출되는 경우가 많지않나요?
이제는 바껴야 한다 생각합니다
협회정관을 바꾸어서라도
일반회원들도 협회에 목소리를 전달해야합니다
소장들끼리 이끌어 오던 협회가 일반회원들도 참여하는협회로 바뀌어서
명실상부한 치과기공인의 협회가 되도록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관심있는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울의 경우 구회의모임에서 지역대의원을 뽑는걸로알고있습니다...
보통 연말에 많이들하더군요...
몇번나가봤는데...대부분 소장님들만..나오더군요...
출석한 사람들중에서 대의원이 선출되고요...
일반기사가 대의원되려면...먼저 구회모임에 참석하시는게 우선일꺼같고요...물론 그 구회의 소속이어야하갰죠....
나가보면 참석인원 별로없더군요...
아는사람 15명정도 데리고 가면...거의 과반찬성될듯합니다..제경험상...^^
저또한 일반기사분들중에서 대의원되는거 완전 찬성합니다....
적극적으로 구회모임에 참석하셨서 의견피력하시고요,
대의원도 도전해보시길...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