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1 02:47
[인터뷰] 2014년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선거후보 인터뷰
조회 수 13270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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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가있어 저역시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회원을 위한 협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공약을 공약으로 만 생각치 마시고 행복하게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로 일할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회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꼭 귀를 여시고 들어주세요.
진정 개인의 이득보다는 회원들에게 봉사하시길.... -
지금까지 대의를 표방하는 소수의 결정에 의해서만 선출되던 협회장 선거가, 이제는 한층 피부로 와닿는 느끼입니다
각 출마인들의 소신과 의견 잘 보았고 어느 분이 당선되시던지 공약이 말그대로 실천하는 '공공의 약속'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신한 기획으로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2804 운영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주인이 되는 협회가 발족하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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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을 선거를 위한 방편으로 쓰지 마시고 어떤분이 되시든지 제발 회원을 위한 협회가되길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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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회원을위한회를만들어주시길바랍니다.
투표권은없지만
이렇게나마공약과소신을들어볼수있어좋네요.
이번에도!!!역시!!!!
아니겠지요.
2804에도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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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를 위한 협회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소통이 없는 협회는 이제는 회원들부터 가만히 있지 않을껍니다. 협회장님이 누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회원들의 말을 제발 귀 기울여 주십시요.. -
모두 기공사를 사랑하는 분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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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이 최고에 이슈이며, 미래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부디 치과기공사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시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분이 되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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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 사람들 얘기인것만 같던 협회장 선거... 이제는 참여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덴탈2804가 있어 협회가 한층더 발전할수 있을것 같네요,... -
무응답하신 분들은 좀 안타깝네요..
대의원만 바라보지말고, 회원들을 생각하는 협회장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고 일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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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을 다 알진 못하겠으나 무응답도 계시고 개인적으로 좀 성의없게 말씀하신 분도 계시는거 같네요 2804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선거에 관심이 생겼는데 누가 되시던 기공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니 공약처럼 기공사를 위해서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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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민의를 수렴하고자하는 의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면 비약일까요?
네버 에버에버에버에버에버에버~~~~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2804라는 사이트에서의 질의 응답뿐 아니라
대의원이든 아니든 회원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선거에 저런 행태라면
그들이 내세운 공약이 정치권의 공약과 무에 다를게 있을까요..........참 답답합니다.
질문에 답해주신 후보님들 공약과 성의 있는 답변 잘 보았습니다.
많은 공약들 중에 당장 시행해도 손색없을 내용도 보이네요.
누가 되든 회원들의 민의를 잘 읽고 수렴하여 제발 화합에 앞서
불통이란 말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주시길.......
2804관리자님 덕택에 일반 회원들이 긍금해하는 가려운곳이 시원해질려합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삐~~~~이~~일 , ㅆ~~~~~서~~~엉 -
우리들은 항상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말그대로의 의미가 아닌것은 아시죠.
공약.대로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지켜보고 기대하고 지켜봅니다. -
정말 기공사를 위한 협회장이 되기를...,
각 후보자에게 할말이 많네요.
선거운동기간이라 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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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장이나 바뀔 회장이나 그 나물에 그밥일듯
(지금 회장 후보들 손회장님때 다 요직에 계셨던 분들이라서)........................별 기대없지만..........
내건 공약만이라도 지키기를 바랍니다.
투명한 협회 운영과 철저한 감사, 많은 일반 회원들과의 소통, 기공수가 현실화를 위한 정책의 지속적인 실천 등등
추신; 지금 후보들의 공약을 보면 현 협회장이 많이 부족했다고, 후보들도 느끼고 있나 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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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익만을 생각하지말고 기공사회원들만 생각하시고 일 하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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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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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돌아오지 못하는 메아리만 날리는 우리네 일반 회원들의 갈증 (?) 을 조금이나마 해소 시켜주시는 2804가 있어 정말 다행이고 또한 매번 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해 주심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