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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14-03-15 00:00
참가자: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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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geller 난 이사람을 ...? (67)
1 알고있다...
  bar 52 (77%)
2 처음듣는 이름이다..
  bar 12 (17%)
3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이다
  bar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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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을 조금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예전에 이런분들 한번 한국 방문하면 기공계전체가 들석이던 것을요.

같이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보려 노력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그런분이지요. 

 

세월이 조금 흐르다보니 젊은 친구들은 생소하게 여기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마술사가 기공을 하냐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세라믹에 관심이 있다면 조금은 알아서 나쁠건 없겠지요..

 

ids_051.jpg

 

우리의 자랑스런 박철한 소장이 2012년 독일에서 큰 사고를 친 것도 ....

http://dental2804.com/bbs/index.php?mid=info_newspaper&page=2&document_srl=596931

 

올해는 5.18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려습니다 

 

기공 쬐금 오래하신분들   willigeller / oraldesign / creation등 후배들을 위해 몇자 리플 부탁합니다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02.14 01:48
    난 둘분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2.14 04:38
    기공 얼마 안해 봤어도 댓글 달아도 되죠? ㅎㅎ
    박철한 소장님이 유명해 지신 이유가 옆에 서 계신 겔라 선생님 때문인거죠?
  • profile
    김희재 2014.02.14 05:41
    저도 저분과 사진찍었던기억이 생각 나네요~~^^
    그날이 기대 되는군요..^^
  • profile
    Nuclear 2014.02.14 10:21
    저는 박철한소장님과 사진 미리 찍어둘겁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4.02.14 18:17
    저도 난중에 박철환소장님 뵈면
    같이 사진찍자고 청해야 겠습니다....
  • profile
    최유진 2014.02.14 23:02
    저는 일단 제 위에 있는 분들과 먼저 찍어둘겁니다 ㅎㅎ
  • ?
    나나 2014.02.15 04:44
    2000년인가...제가 28 살때 박정천 소장님 친분으로 부산 방문하셨던 분입니다..박정천 소장님 콜로 정기공소 세미나실로 일을 급히 마치고 갔었는데 젤 맨 앞에 앉아서 강의들었습니다..데모였죠.. 3번 브리짓 데모를 초 다색축성으로 하시더군요..그 시대엔 그런 유럽식 테크닉이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시대였죠..커스터마이즈드 케이스의 선두주자였으셨죠..쨋든 담배를 물으시고 자유롭게 하시더군요..기공하면서 제가 젤로 존경한 박정천소장님의 스승이셨단말에 고개를 들수가 없더군요...이십대에 내가 하는 분야의 세계최고 거장을 눈앞에서 4-5시간을 보는 행운...

    그 이후로 꿈을 더 크게 가질려고 노력했습니다,,담에 저 분을 만나면 꼭 대가의 길에 대해 물어보리라고.나도 저런분같이 다음세대의 후배들에게 배울게있는선배가 되어야겠다는 선구자같은 꿈들을 막연히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고..더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그열악한 90년대의 기공계(거의 주중매일을 밤12-1시에 마친것같아요)에 새벽 6시 영어 학원을 2년넘게 결석 한번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글케 시작한 영어는 나의 분야에 대한 자부심을 충분히 넓혀나갈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더군요..

    서른넘어 십년이 넘는 경력에 더 박차를 가할려고 독일을 가야겠단 결심을 했지만 일단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 런던을 가게되었고 나의 또다른 기공경력이 런던서...쌓여지고..3년간의 새로운 기공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연수며..유럽연수도 가게되었고..

    수많은 세계적인 마이스터들을 만나는 동기가 되었씁죠..나름 나의 커리의 향상을 위해 ..기술적으로 꿀리지않게 같이 나란히 할려면 말이죠..

    몇일전 여기 2804사이트서 위리겔러 선생님이 한국방문을 오신다길래..5/18오신다니 한걸음 달려 가고싶었습니다...

    통역도 제가 해드리고 싶었습니다..우리니라 기공하시는 선생님께 나름 도움을 줄수 있고 십 오년전..?저와 스스로 약속 했던 꿈을 바로 이룰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근데..초청 해오시는 주최측이 어딘줄도 모르겠고...
    잿든 우리가 하는 일에 스스로가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한다면 세계최고의 거장이 누군가인가는 알아야 되는 것 같은데요..^^

    물론 더 많은 거장들 수없이 만났고 존경하고..그들처럼 노력하기위해 오늘도 달리지만...오리지날은 있습니다..장인의 본모습..

    불러주심 뱅기표 예약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원이루게 해주십시요..ㅎㅎ

    그리고..저 윌리 갤러선생님 꼭 뵙고싶습니다..
  • profile
    Nuclear 2014.02.16 03:00
    나나님 이제껏 어디 숨어 계셔던거여요.....
    곧 상세 공지가 올라올겁니다 ( 그리 오래기다리지 않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운동화 끈 꽉꽉 메시고 출발준비 단디 해 두세요....
  • ?
    나나 2014.02.15 04:59
    저기 윌리겔러 선생님과 나란히계신 박철환 소장님도 뵙고싶으네요..첨 뵙겠습니다!!
    먼 타향에서도 유명하시던데요..^^*
    열심히 ..그리구 자부심을 가지고 기공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저또한 제가 하는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한다면 장인이 되는 길은 언젠가 오겠죠.. ^^
  • ?
    신경욱 2014.02.17 09:06
    나나님 반가워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나나님 모습 생각나내요.
    덕분에 저도 포기하고싶던코너마다. 다시 힘네서 비전을 찾고 일하고 있네요.
    너무 먼곳에 계셔서 자주 못뵈니아쉬워요. 이번 윌리선생님 한국강연에서 나나님 꼭뵙고 싶네요.

    상세공지 얼른 부탁드려요.
  • ?
    rosemary 2014.03.12 02:10
    ㅎㅎ할부지......(넝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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