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살다보니 착하다는 표현의 기준점이 모호해 질때가 있습니다.
담배 피고 아무대나 침 밷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 백원짜리 동전 기부했는것을 보고 착하다고 보는가요
입에 담질 못할 십원짜리 욕을 날리는 사람이 자나가는 객 밥한그릇 사줬다고 착한사람일까요
뒤로는 세상 모를 호박씨 까며 이간질이나 일삼는 이가 앞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선한양처럼 굴면 착한 사람일까요
세상의 착하다는 기준은 참 모호 한것 같습니다.
문득 살다보니 착하다는 표현의 기준점이 모호해 질때가 있습니다.
담배 피고 아무대나 침 밷고 꽁초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이 백원짜리 동전 기부했는것을 보고 착하다고 보는가요
입에 담질 못할 십원짜리 욕을 날리는 사람이 자나가는 객 밥한그릇 사줬다고 착한사람일까요
뒤로는 세상 모를 호박씨 까며 이간질이나 일삼는 이가 앞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선한양처럼 굴면 착한 사람일까요
세상의 착하다는 기준은 참 모호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