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유게시판도 썰렁하네요

저 군복무하러 가기전만해도(당시10년도)하루 이틀이면 페이지가 넘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얘기할 소재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얘기할 사람이 없는건가요?

소재하나꺼낼께요

요즘 저년차가(맘에드는) 없다고들하시는데 왜그런지 알거같아요

졸업생도 조건맞춰볼려고 열심히 발품팔다가 그만 못찾고 포기하는데 없는걸 찾으려고 하니 없죠 

아니신분은 지금 복을 누리고 잇거나 정말 필요없다(일이없어서) 둘중 하나겟네요 제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