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보다 책을 곁에 두고 꾸준히 수시로 탐독하시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교합이란 단발성 연수로서 방대한 지식을 암기하고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는없습니다. 알고 이해한다고해도 실재 기공과정에서는 치료실에서 오는 정보가 너무나 부정확하고 부족하므로 일정부분 운과 감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과 운의 다른말은 경험입니다.) 교합 공부(연수든 개인적이든) 먼저 교합학 용어를 먼저 이해하고 시작하길. .. QDT 2010년 12월호 부터 2011년 11월호까지 연재된 "맞닥뜨려 기억하자 반조절성 교합기 구사능력 매뉴얼" 을 추천합니다.
세미나는 기본적인걸 알고 가면 더 좋겠죠
교재는 쉬운것 부터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가장 쉬운책은 만화로된 임상교합학이고요
교합용어 해설집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입니다
퀸테센스 특별판 임상교합보철의 이론과실천도 괜찮아요
첨으로 선택하는 책은 지루하지않고 어렵지 않고 단락이 짧아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외에는 본인의 수준에
맞는책 혹은 세미나에서 추천하는책이나 교재가 좋겠네요
세미나에서주는 교재(프린트물)도 좋습니다
물론 안주는세미나도 있습니다
치과의사와 함께 하는 세미나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고 피드백하면 바로바로 내것이 되니까요
단발세미나이긴 하지만
이닥처 홍원장님 강의는 똑같은 강의를 세번들었습니다
한번듣고 나면 일주일안에 거의 다 잊어버리죠
정규세미나도 각각의 특색이 있으므로 자기수준에 맞은 세미나를
듣고 기본기가 다져지면 다른세미나도 들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고 연자마다 조금씩 다른 견해을 가지므로 여러세미나를
듣고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연자가 치과의사,기공사 둘다 들어보는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추천하기는 어려워서 다른분께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