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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치과내 구강스캐너의 보급은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 같습니다

기공소에서 고가의 캐드캠 장비를 구비를 해야하는데

신중해야할 부분이기에

 

어떻게 하면

기공소가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기공사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 기공을 떠나라~~~ 이것도 줗습니다 ㅋㅋㅋ)

어떤 토론의 이야기도 좋습니다(캐드를 사라 마라~ 이런것도 ^^)

이야기 해 봤으면 합니다

아주 현실적인 와닿는 부분들까지 다 이야기를 해 봤으면 합니다

아니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배우고 있는 학생들한테도

아직 잘 와 닿지 않는 분들께도

많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저 역시도 아직 생소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

  • ?
    빡시게 2014.02.28 02:32
    ㅎㅎ 제글에도 답글을 달았지만...
    치과에선 구강스케너에 관심보이는건 당연하지만 그걸 실현하기가
    쉽진 않을꺼예요..치과에서 확실히 사고 나면 캐드캠 사시는것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원장님이 뭘 살지에 따라 캐드캠종류가 달라진다며....ㅎ
    거래처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한 원장님만 보곤 절대 사면 안됩니다...
    우리꼴 되기 쉽습니다.ㅋㅋ 앞으로 없어서는 정말 안되겠지만
    아직은.....ㅎㅎ 참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
    남이 2014.02.28 02:40
    ^^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혼자 일하니다~ ㅋㅋ
    아직 제가 캐드캠쪽은 공부를 안했고
    앞으로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것 같은데
    아직 명확한 것도 없지만 ㅎ
    흐름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되어
    그리고
    어떻게 캐드를 사지 않고 버틸 수있나?란 작은 바램을 가미하여
    방법들을 의견들을 듣고 싶어서
    알고계시는 부분들을 공유해 주셨으면 하는 의도로 글을 올렸습니다
  • ?
    빡시게 2014.02.28 02:47
    ㅎㅎ 기공소마다 케드캠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전 그런 의문이 들어요...저도 포세린이 앞으로 없어지고 세라믹은
    지르코니아나 또다른 신재료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준비했지만
    소규모기공소에 캐드캠 한대씩 다있는건 정말....낭비? 암튼 효율적이지 못한것같아요..
    구체적인 방법은 전~혀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기공소끼리 뭉치는 무슨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업은 아니지만 3곳이 함께 쓸수있는 캐드캠 뭐 이런 시스템이면 좋겠단 생각은 해본적이 있어요..
    아예 손놓고 계시진마시고 이것저것 모두 함 알아보세요 본인하고 맞는 회사를 찾아놓고
    치과에서 사자 할때 딱 살수있는 상황이 될수있게 준비하고 기다리시는게 좋겠네요..
    어쨌거나 화이팅입니다!!
  • ?
    남이 2014.02.28 02:56
    기공소끼리 뭉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파일만 받아서 디자인을 하고 센터로 보내는 방법과도 흡사한것 같습니다
    넵~
    빡시게님도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 ?
    SOLO 2014.02.28 17:07
    구강스캐너는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카메라 사이즈가 아직 커서 7번 distal부위 잘 안들어 가는 경우도 있고
    카메라가 빛반사에 약해서 블리딩이 심한경우도 스캔안됩니다.
    그리고 프렙후 마진이 육안으로도 관찰될 정도로 코드를 확실히 박아서 스캔해줘야 하는데
    그정도 공들인다면.. 그냥 임프레션 뜨는게......
  • ?
    남이 2014.03.01 02:16
    아~ 생생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직은~ 괜찮군요~ ^^
    그래도 스캔제작회사들이 그 부분을 곧 개선 시키지 않겠습니까?
    향후 몇 년 안에 될 지
    그것이 더 불안 합니다
  • ?
    나누리 2014.02.28 19:16
    먼저 치과에서 구강스캔으로 보철을 만든일 없으면 좋으련만요...
    치과의사는 진료만하고
    치위생사는 진료보조만하고
    치과기공사는 기공보철만 만드는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현행법은 치과의사가 보철도 만들수 있고 스켈링도 할수있으니...말입니다.
    이법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은 첨단 스켄장비가 발달하고 밀링장비가 발달 한듯 기공사는 힘들어 질것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처럼 치과계도 진료는 치과의사가 보철은 기공사만 만들수있다면 치과내에 기공실은 없을 것이며
    구강내 보철을 위한 스캔는 치과의사 및 위생사가 하면 불법이다는 법안만 통과 하면 좋으련만요....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지만 노력해봐야죠....이처럼 언제까지나 기공사만 힘든 세상이 있으면 안되죠....
    참고로 구강스캔을 통해 디자인하여 밀링장비로 보철를 만든일은 이젠 기공사라면 모르면 안되는 현실이 입니다.
    현실은 받아드려야하면 더욱 발전해야합니다. 단지 기공사협회차원에서 이쪽 분야에 연구개발 투자를 하여 기공사들이 더욱 쉽게 다가갈수있다면 좋겠습니다.
  • ?
    남이 2014.03.01 02:20
    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관련 법이라도 바뀌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치과기공산업진흥법안 2월중 통과되도록 하겠다라고 했는데
    됐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지금 변화되는 모습을 기공사분들이 모르시면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시는 부분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장구경 2014.03.02 04:32
    우리 마당의 토끼 미피 오늘 양배추 주다가 몸에 살 찐 것 같아서 우리에서 빼 놓았더니

    머리에 뭐가 뾰족해서 보았더니 역시 뿔이 아니라 벌레에 물려서 뭐 뾰로지 같은 것이 났더군요

    아마 우리 집 마당에서 크고 있는 토끼 미피 머리에 뿔이 나면

    모든 의료법적으로 우리 치기공사들의 권익이 보장 될 겁니다.

    나는 드디어 우리 미피 머리에 뿔이 나서 우리 치기공사들의 법적 권위가 높아 지나 기대했죠

    며칠전에가 선거 였는데 ........음........
  • ?
    무릎팍기사 2014.03.01 01:41
    아는 원장님이 스캔해서 보철 제작하는데요.

    제가 생각한거 보단 잘 맞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모든 보철에 다 적용하는건 아니구요 일부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 치과에선 많이 도입 할거라 생각합니다.
  • ?
    남이 2014.03.01 02:22
    네 제 거래처 원장님도 친구분 이야기를 듣고
    잘 맞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적용과 비적용이 있으면
    일단 적용을 할 것이고
    비적용적인 부분은 스캔제작회사에서 업글 시킬 것이라 봅니다

    그렇기에 시장이 급변할 일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 ?
    riverwood7 2014.03.01 06:57
    흠...이런 변화의 흐름이 기공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치과 산업 전반에 변화가 올 거라고 생각됩니다.우리 기공계도 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구강 스캐너의 정밀함과 가격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보완이 되겠죠.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고 시장의 변화도 변화가 시작된 이상 걷잡을 수 없을겁니다.언제까지 안 올거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들의 희생들이 있을겁니다.그 희생은 불가피한 경우지만 그 희생을 바탕으로 우리 기공계 보다 내실있게 변화할거라고 확신합니다.
  • ?
    남이 2014.03.03 19:08
    네...
    역사적으로 봐도 기술의 변화로 다가온 희생은 있다란 것이 가슴 아픕니다
    그 희생이 없었음 하는 것이 제 마음이자 우리 기공계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받아 들임에...
    모두들 큰 출혈 없이 받아 들이고
    그런 변화의 정보들을 조금이나마 더 알 고싶어
    이 글을 적었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 ?
    스마트 2014.03.03 22:40
    디X에서 구강스캐너 임상적용과 한계에대해서 테스트 중인걸로 안는데 아직까지는 완벽하진 않지만 적용범위가 넓어지는건 사실인듯합니다
  • ?
    남이 2014.03.07 19:04
    그렇겠지요
    적용범위가 넓어 지는것은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손 기술의 발전보다
    기계 기술의 발전이 더 빠른 시대이니까요
  • profile
    CentricOcclusal. 2014.03.05 20:18
    캐드의발전이 시대의흐름에 어쩔수없이 따라가야되는건 맞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되네요...
    캐드로 메탈캡도 저렴하게 뽑을수있다는걸 들었는데....
    이러면 캡기사들 설자리가 서서히 줄어들고...빌덥기사들도 통지르가 보편화되면서 조금씩 자리가줄어들겠죠...
    보철료는 계속 다운되고있고....
    캐드를 들여야하는데 규모가작고 자금이 딸리는 기공소에서는 엄두도안나고....만약 동업식으로 캐드를 구입한다고 하면
    나중에 동업을안하게될때 캐드를 어떻게 나눌것이며 소득분배면에서도 마찰이 클거같습니다
    이런 변화를 다들 염두하고 있어야할거 같습니다
  • ?
    남이 2014.03.07 19:09
    네 맞습니다
    동업의 가장 큰 단점이죠
    좋을땐 몰라도
    어떤 모든일에서 돈이 걸려 있으면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것은 시간 문제가 될 테니까요

    동업을 안하고 이런 변화를 이겨 낼 수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소규모 기공소에선
    스켄과 프로그램만이라도 구매를 해서
    밀링센터로 보내는 것 말고는 방법은 없을 듯합니다

    그러면
    또 생각해야할 문제는
    기공 단가면에서 경쟁력이 안될 것인데
    필요이상의 그런 덤핑행위는 참...
    소규모 기공소에서 이겨 내기 힘든 문제입니다
    그럼 당연히 매출액 하락으로 인한 고용감소로 이어 질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기공인력시장에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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