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치과내 구강스캐너의 보급은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 같습니다
기공소에서 고가의 캐드캠 장비를 구비를 해야하는데
신중해야할 부분이기에
어떻게 하면
기공소가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기공사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 기공을 떠나라~~~ 이것도 줗습니다 ㅋㅋㅋ)
어떤 토론의 이야기도 좋습니다(캐드를 사라 마라~ 이런것도 ^^)
이야기 해 봤으면 합니다
아주 현실적인 와닿는 부분들까지 다 이야기를 해 봤으면 합니다
아니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배우고 있는 학생들한테도
아직 잘 와 닿지 않는 분들께도
많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저 역시도 아직 생소합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세요 ^^
치과에선 구강스케너에 관심보이는건 당연하지만 그걸 실현하기가
쉽진 않을꺼예요..치과에서 확실히 사고 나면 캐드캠 사시는것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원장님이 뭘 살지에 따라 캐드캠종류가 달라진다며....ㅎ
거래처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한 원장님만 보곤 절대 사면 안됩니다...
우리꼴 되기 쉽습니다.ㅋㅋ 앞으로 없어서는 정말 안되겠지만
아직은.....ㅎㅎ 참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