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네요 ㅋ 박철한 소장님 세미나 듣고서 첨으로 제손에서 마무리지은 임상 pfm 입니다
정신없이 일하면서 나름 신경써서 한다 했는데 ㅠㅠ
캡을 너무 타이트하게 봤는지.... 구강내에서 풀셋팅이 안된 상태의 사진을 찍어보내주었네요 ㅠㅠ
너무 아이디얼한 캡어뎁도 안좋다는것을 배울수 있는 케이스였네요 ㅠㅠ
처음한거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ㅠㅠ
ps. 사진 확대하지 마세요 ㅜㅜㅋㅋㅋㅋ 마이크로 버블에 거뭇거뭇한 때낀것들이 ㅠㅠㅠㅠㅠㅠㅠ 부끄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