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쇼팽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달라는 의뢰였습니다...(피아노 전공하신분이라...-.-;)
절단쪽공간이 나오지않아 컷백스탈로 제작했습니다
쇼팽을 들으니 문득 이번에 내한하시는 윌리겔라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낭만주의이지만 낭만주의적인 치장이없고 고전적인 순수함과 신중함이 제가 생각하는 윌리겔라 선생님과 닮지않았나싶습니다
이번에 오시는 기회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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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쪽공간이 나오지않아 컷백스탈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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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이지만 낭만주의적인 치장이없고 고전적인 순수함과 신중함이 제가 생각하는 윌리겔라 선생님과 닮지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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