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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께 어쩌면 도움이 될만한...

by 치아러브 posted Ma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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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에서 몇년...치과로 자주 불려갔었죠.파샬,덴처등 관련되어

부르면 가야했습니다.

우리 실력좋으신 초년차 원장님들이나 몇몇 원장님들이

봐달라고.. 쌩떼를 쓰셔서...

제일은 하지도 못하고 반나절 까먹기 일수였고

야근은 야근대로,...아침에 치과로 출근했던 적이 정말

많았아요.

치과로 직장을 옮겨가며 알바도 해보고 등등

느낀점이 있습니다.

 

초년차 원장님들은 대다수가 그렇진않지만

잘 맞기만 하면 넘어갑니다.

더러는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는 원장님들도 많습니다 ㅡㅡ

환자가 맘에 든다는데 구지 다시 하자는 원장님들 있음..

그 거래처 기사님들 불쌍 ㅜㅜ

 

초년차 원장님들은 거의 파샬,덴처등을 모르세요.

제가 겪어본 대다수 원장님들이 그러하심.

그리고 잘 안하려 합니다. 임플란트로 돌리시죠

경력많은 위생사몫입니다.

 

뭐 다아시는 건데 거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것 말고도 엄청 많은데

다음에 쓰려고요.

오늘 할말중 중요한것!!!

젊은 원장님들은 기공소를 검색하세요.!!지금 거래처가 맘에 안들거나 잘 안맞는다하면

자기탓은 안하고 기공소탓...나참 ㅡㅡ

암튼 돈 안드는 홈페이지 만들수 있어요. 네이버 블로그 만드시고 작품사진 몇장 올리고요.

사업자로 네이버에 등록하면 됩니다.일주일 정도 걸릴꺼예요. 검색되니까 뭐뭐 전문 기공소라하시고

만들어서 등록하세요.

홈페이지 만드는 업체통해 만들수 도 있지만 잘못하면 바가지 씁니다.그나마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혹 홈페이지 만드실꺼면 쪽지 주세요,몇군데 소개는 해 드릴수 있습니다만 블로그가 가장 나은듯합니다.

 

신규 거래처를 뚫는 온라인상의 방법이 몇가지 있으나

차후 시간나면 써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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