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학한 복학생인데 왁스업을 과제로 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할지 선배들이랑 동기들한테 조언을 구해도 각기 다른 방식이고
교수님데모를보고 따라해도 형태만 이상해지구
정말 기공사가 될수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
연습만이 길이겠지만 정말 막막합니다
이제 복학한 복학생인데 왁스업을 과제로 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할지 선배들이랑 동기들한테 조언을 구해도 각기 다른 방식이고
교수님데모를보고 따라해도 형태만 이상해지구
정말 기공사가 될수나 있을까요 ㅜㅜㅜㅜㅜㅜㅜ
연습만이 길이겠지만 정말 막막합니다
망설인다는 것은 잘안되니 하기 싫다는겁니다.
이럴때는 그냥 하세요.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하세요.
안되면 또하고 ,또하고 하다보면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 횟수만큼 실력은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