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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3.27 20:34

지금가장필요한것

조회 수 3013 추천 수 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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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지금 뭘 해야 할까요? 실습? 영어공부?

  • ?
    김초록 2014.03.27 20:47
    1.그만두는것
    2.빨리 그만두는것.
    3.되도록 빨리 그만두는것.
    4.이직하기 힘드니까 되도록 빨리 그만두는것.
  • ?
    만들어만들자 2014.03.27 23:10
    김초록님은 기공사아니예요?
  • ?
    김초록 2014.03.28 02:51
    기공사맞음. 제가 한말 마지막꺼있죠? 이직하기 힘드니까.. 저는 너무 늦어버렸음
  • ?
    아리 2014.03.27 21:16
    1.기공소방문
    2.기공소 실습
    3.기공일에대한 느낌을 체험한후 열심히할지 그만둘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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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만들자 2014.03.27 23:31
    감사합니다
  • ?
    덴탈메지션 2014.03.27 22:14
    공부해서 간호과로편입 혹은 다른대학가기 . 아니면토익점수 따고 자격증따고 학사타이틀따서 다른곳취업하기 인플란트회사가기 등등
  • ?
    만들어만들자 2014.03.27 23:25
    기공말고 다른거 하라는 말씀이시군요
  • profile
    푸들두 2014.03.27 22:55
    기공소 실습 한번해보세요
    인생의 쓴맛을 느껴보고 왜 기공과가 낚시과인지 깨닫고 오세요
  • ?
    만들어만들자 2014.03.27 23:32
    충고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푸들두 2014.03.27 23:00
    그리고 기공소의 연차높은 실장님들 소장님들 말은 곧이곧대로 듣지 마시고 왜 나한테 이유없는 성실과 책임 근면 성실을 가르치려하는지 의심하고 오세요 그리고 그걸 왜 열정이라고 표현하며 보기좋게 포장하려 애쓰지는 않는지를 간파하고오시면 인생의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습을 갈생각으로 가지마시고 현장 체험학습이라 생각하고 가세요
    가족같은 분위기라 해서 갔는데 진짜 가족같은 기공소인지 모양만가족인 가족기공소인지 가려내실줄아신다면 후에 모든일이 잘될겁니다
  • profile
    덴탈2804 2014.03.28 04:00
    욕설 또는 유사 단어의 사용은 금지합니다.
    밝고 건전한 2804가 되도록 협조 당부드립니다
  • profile
    푸들두 2014.03.28 07:46
    규격에 맞게 수정했어요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 글쩍;;
  • ?
    빵구칙칙(김준영) 2014.03.28 06:14
    진짜 한결같은 분이네요ㅎㅎ
    보기에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어떤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이런 생각이 자리 잡혔는지 모르겠지만 벗어나세요
    욕하고 다녀봤자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지금은 어떤 좋은 원장 만나서 기공실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본인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본인이 얘기하는 그런 선배일런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런글은 언젠가는 부메랑이되어서 본인한테 돌아올런지도...
    좀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생각은 좋으나 표현하는 방식이 틀린것 같네요
  • ?
    조민구 2014.03.27 23:09
    학과 수업에 충실하시고(이론, 실습 모두요. ^^)
    시간을 만들어서 짧게라도 기공소 실습을 해 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학교 재학중에 (군 휴학 포함) 기공소 실습을 통해서
    저에게 맞는 파트가 무엇인지 경험해 보았습니다.(교정, 덴쳐, 일반 보철)

    졸업하면서 정해야 되는 파트를 미리 경험해 본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공계가 많이 어려워 졌고,
    기계화가 진행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비젼이 전혀 없는 직업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술직이라서 힘든 점도 많이 있고
    근로 여건이 안좋은 기공소도 아직 많이 있지만

    치기공으로 성공할 확률이 적어진 것이지 제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별로 전문화된 기공소, 전파트 다하는 기공소, 처우가 안좋은 기공소, 여러 환경이 좋은 기공소 등등
    다양하게 체험해 보시고 진로를 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만들어만들자 2014.03.28 10:24
    감사합니다..ㅜㅜㅜ
  • profile
    송영주 2014.03.27 23:41
    최고의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관찮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소장님 자제분들 기공과로 가서 가업승계하는 기공소 엄청들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외국어30%실습70% 나이 더들면 외국어 더 힘들어 집니다.
    울 아들도 이번에 졸업해서 다른기공소 취업해서 일합니다.
    올고 그름을 떠나 소신을 기지고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만들어만들자 2014.03.28 10:25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 ?
    보라돌이 2014.03.28 02:58
    다른 학교 공대로 편입하세요

    학점 관리 잘해서..

    토익 관리 잘하시고 일반 회사 들어가세요 ..

    당장에 취업은 못해도 취업하면 기공하는 친구들 만나면 다들 부러워할꺼에요
  • ?
    만들어만들자 2014.03.28 10:27
    충고 감사드려요 많이 힘든가보네요...
  • profile
    치과기공인 2014.03.28 03:28
    전문대나와서 할거 별로없습니다
    그거에비하면 이런 기술직 찾기힘들죠
    남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마시고 신념을 가지시고 한가지일에만 몰두해보세요

    성공은 그냥 찾아오는것이아닙니다
  • ?
    만들어만들자 2014.03.28 10:26
    충고 감사드립니다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03.28 05:10
    전 이제 기공밥 25년 다 되어가네요.
    전 머리가 나쁩니다. 기공과를 들어가기 위해서 한건 아니지만 3수를 했지요.
    하지만, 타고난 손재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응용에는 탁월한 재주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적은 노력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봅니다.
    그런 나에겐 치과기공이 꿈의 직업입니다.
    보통 기사들이 들으면 정말 밥맛 떨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기다 성질까지 더럽습니다.
    치과기공과에도 겨우 입학한 그런 위인입니다.
    치과기공과를 알고부터 전 운명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실의 상황은 정말 힘듭니다.
    힘들다 못해 뼈마디가 쑤셔옵니다.
    가끔은 힘든[?]고민도 합니다.
    그러나, 제게 치과기공은 천직입니다.
    제가 이 직업을 선택했고 그 결과도 제가 만듭니다.
    신중히 선택하세요.
    이런 사람은 열심히 합니다.
    좋은 기공환경은 제가 만들어야 하니까요.

    각설하고
    먼저 임상 기공소에 나가셔서 실습을 해보세요.
    적성에 맞고 이 직업에 뛰어들어야 겠다는 확신이 선다면
    그때 사람을 찾으세요.

    이 직업에서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세요.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업적으로 성공한 사람 한마디로 돈 잘 버는사람
    다른 하나는 작품적으로 성공한 사람[학술적이라 해야 하나//]
    골고루 물어보고 배워도 보고 다음을 결정하세요.

    두 성공의 방법중 하나를....
    둘다를 이루는 것은 좀 힘드네요. ㅎ

    치과기공을 선택하시고 절대 이 직업에서 실패자에게
    찾아가서 성공의 방법을 찾지 마세요.
    그들은 이직업에선 실패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 직업에서 성공을 위해 달리는 사람에게도
    아직 진행형이니 성공의 방법은 찾을수 없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선 성공자의 방법을 따라하거나
    본인이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성공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여기오면 무조건 성공합니다.라고 하는 건 없습니다.

    비록 경제적으론 어렵지만
    평생 자신이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겁니다.
    특히 그 것이 직업이라면 정말 좋은 것입니다.

    친구중에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벌써 명퇴위기에 노심초사 하는 이도 있고
    의대를 졸업하고도 목공소[문짝만드는]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교대나와서 중국집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중학교만 졸업하고 큰 사업체를 운영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직업을 폄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기 싫으면 어쩔수 없다는 것입니다.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
    만들어만들자 2014.03.28 10:22
    감사합니다..일단 실습나가보겠습니다
  • ?
    달팽이날다 2014.03.28 19:44
    먼저 치과기공사로써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세요 ^^ 저희는 덴탈 테크니션입니다 ^^
  • ?
    개쫓던닭 2014.03.29 04:10
    기공소로 실습 한번 갔다오시는게..
    내가 사회에 가서 할일이 무엇인지
    정말로 꿈꿔온 일이 이 일인지...
    한번 알아본다는 생각으로 가보세요^ ^
  • ?
    수우태 2014.07.31 19:13
    영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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