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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살아있고 생각있고 열정적인글들을

2804에접속한 고작 몇백명의 인원들만 볼수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아깝다는 생각이듭니다


학생부터 유명한 소장님까지 이렇게 기공계를 위해

한마디해주시고 토론의장이 되는

이런 살아있는 게시판 !

대한민국 기공사모두가 보고 읽고 생각해볼수있도록 

장치가 마련되었으면합니다

홍보가 되었으면합니다


보통 2804는 몰라도 협회사이트는

오로지 일자리구하러 참많이 들어가시죠..

이런 살아있는 토론의 장이 협회사이트에  있어야합니다 


굳이 노조성격의 기공사단합을 바라지않는다는 

협회수뇌부의 강려크한  의지가 있을거라는

음모론적인 생각은 하기싫지만...

협회사이트의 자게...너무 죽어있지 않습니까?..



다들 기공계에 애정과 애증을 담아

기공사모두에게 외쳐볼수있는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제발~~


ps. 아 그리고 서로 생각이 틀리거나, 거슬린다고

       너무 격떨어지게 막말이나 욕?..은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 profile
    푸들두 2014.03.31 10:03
    와~ 우워~ 꺄아악!? 아잉♡

    저도 찬성합니다. 언제 모임이나 한번!

    뻘쭘.....
  • profile
    E덴쳐 2014.03.31 18:25
    활동 많이 하시네요^^
    좋죠 ~
    모임의장이 마련된다면
    꼭 참석하겠슾니다!
  • profile
    푸들두 2014.03.31 10:07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덧글이 없어요 ㅠㅠ

    저처럼 뻘댓글이라도 달아보아요.. 'ㅁ '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3.31 17:12
    정보 통신이사님께서 협회게시판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간이니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협회 수뇌부 (?) 외에도 모든 이사진들이 끊어져 버린 소통의 고리를 연결하고자 다 방면으로 연구 중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 하나 하나를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 profile
    E덴쳐 2014.03.31 18:26
    소장님께서 말씀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참된모습으로 변해가는 협회에 응원하겠습니다
  • ?
    덴탈메지션 2014.04.01 07:39
    기사님들 말에도 귀기울여주시고 협조적으로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습니다.

    님같은 분이 많으셨으면 기공계가 애초에 이렇게되지 않았을거라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정말 멋지신분 더욱번창하실겁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스마일맨 2014.03.31 18:37
    공감합니다. 치과계의 덴트XX가 있다면, 치기공계에는 덴탈2804가 있는것 같습니다. 힘찬 한주 시작되세요.
  • ?
    조민구 2014.03.31 19:46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이사 조민구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의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협회 홈페이지 개편은 필요하지만 비용이 발생하는 관계로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1. 회원 개인 정보의 보안 강화.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또는 주민번호를 대체하는 인증 방법,
    홈페이지 관리자의 등급을 나누어서 회원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을 한정-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함 )

    2. 모바일용 홈페이지 구축.

    3. 대한회 홈페이지 구성중 시도회와 중복되는 구인 구직란 등을 삭제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등을 전면에 배치.

    4. 경력 증명서 같은 서류를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발급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

    5. 면허신고제의 시행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과 보수교육 이수 여부 및 회비 납부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 등등...


    저는 우선적으로

    16개 시도회와 대한회에서 발행하는 RFID 기능이 탑재된 회원 카드를 수정 보안해서

    학술대회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를 막고 싶습니다.(명촬 제작 없이 회원 카드 하나로 모든 기능 가능하게)


    대한회 정보통신 이사직을 맡고 3주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할 일은 많아 마음은 바쁘지만
    혼자 처리할 수 없는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고, 업체를 선정해야 하고.............

    많은 시간이 지나야만 회원님들이 느낄 수 있는 변화가 있을 것 입니다.

    저 역시 대한회 소속 경기회 회원입니다.

    제 편리성을 위해서라도 ^^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중입니다.
  • ?
    조민구 2014.03.31 20:05
    전산 관련 전문 지식이 있는 회원분이 계시다면

    010 9902 4154 조민구 (대한회 정보통신 이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개발에 앞서 전문 지식이 있는 회원님들의 자문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25대 집행부가 업무를 시작하고 오늘까지
    23명 집행부 임원들은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뛰고 있습니다.
    집안 대소사도 챙기지 못하게 하는 업무량에 힘에 부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원의 잘못을 논하기 보다는
    서로 위로하고
    자기 자신부터 뒤돌아 봐야하는 시점 인것 같습니다.

    회원수 8,600명(면허권자 3만명이 넘지만)정도,
    보수교육 이수률 24% 정도(8개 의료기사단체중 7위--- 다른 의료기사 보수교육 이수율 70% 이상)
    그동안 우리는 협력하는 모습보다는 그렇지 못한 모습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보다는 보다 큰 "우리"를 생각하는 회원님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
  • ?
    게데바라 2014.04.15 02:17
    공감합니다.. 조민구님 힘내시구 화이팅^^ 본인은 열심히 희생하는데 참여도하지안으면서 이러꿍저러꿍하면 힘빠지죠^^
    응원하는 기사들이더많지만 전에집행부들에대한 실망으로인해서 참여율이저조한것같습니다.. 하지만 한걸음씩나아가다보면 어제보단오늘이오늘보단내일이 더 좋아지지안을까요^^ 힘내십시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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