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x stain 늘 연구의 대상입니다 지대치의 색상에 따라 지대치의 튀어 나온 정도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참 재밌는 녀석이네요. 이케이스는 10번대와 20번대의 labial부위 프랩량의 차이로 10번대는 두께가 0.2~0.3정도이고 20번대는 약 1.0정도 되는 케이스였습니다. 12번 절단 디스탈 부위도 눈에 가시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아직 미지의 세계네요 구강에 시적하기 전까지는 진짜 색을 알수없다는... 저만의 데이타들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두께차이나 지대치 세이드를 인고트로 극복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맥스를 쓸때 어떤걸 선택해야하나 고민은 많이 되는데 아직 주로 사용해본것만 사용하게 되는데 선택의 폭을 좀 넓혀봐야겠네요...^^ 자주올려주시는 작품 기대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싸랑하는 나의 부싸수 진영씨^^(여자아니고 남자에요 오해없으시길^^;;;)늘상 얼굴보면서 말하다 이제는 글로써 말하게되네요^^입버릇 처럼 말하던 Point들어갑니다.
1.E.mex 두께 차이에 따른 우러나오는 정도(사진상 밝아보이나 실제 지대치 색은 약간 브라운 느낌입니다.)
10번대처럼 0.2~0.3미리 정도의 얇은 비니어 타입에서는 색이 그대로 우러납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브라운 스톤 모델에 물을 뭍히고 비니어 내면에도 물을 뭍혀서 끼워보면 색이 우러나오는 정도를 파악할수 있어요^^가급적 투명한 인고트 선택이 유리 합니다(Ht A1사용)
20번대처럼 1.0미리정도의 두께가 확보된다면 심한 변색치가 아니라면 지대치 색에서는 어느정도 자유로울수 있을거 같구요. 너무 투명한 인고트는 구강에서 오히려 그레이시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양쪽이 비슷한 두께라면 큰 상관은 없구요,HtA3사용)
2.치과에서 어떤 세멘을 쓰느냐?(기공작업시 잘생각하지 않으나 두께 차이가 많이나는 경우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클리어 타입을 씁니다만 요 클리어 한 녀석도 어느정도의 색 차단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실제 구강에서의 관찰과 같은 세멘을 구비하여 느낌과 감을 익히는것또한 색의 오차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방법이지 않나 싶네요^^
P.s)글 적다보니 진영씨한테 편지 쓰는거 같네요.함께 일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ㅎ 잘할테지만 어떠한 상황과 위치에서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길...화이팅!!!
늘 연구의 대상입니다 지대치의 색상에 따라 지대치의 튀어 나온 정도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참 재밌는 녀석이네요.
이케이스는 10번대와 20번대의 labial부위 프랩량의 차이로 10번대는 두께가 0.2~0.3정도이고
20번대는 약 1.0정도 되는 케이스였습니다. 12번 절단 디스탈 부위도 눈에 가시네요--;;;
저에게 있어서는 아직 미지의 세계네요 구강에 시적하기 전까지는 진짜 색을 알수없다는...
저만의 데이타들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