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팅한 PFZ와 E.MAX입니다.
CAD/CAM : 세렉
PFZ #22
컬러링 리퀴드 : KO's Liquid
파우더 : 이보클라 이맥스
블럭 : 국산
E.MAX #24, #34
블럭 : E.MAX LT B3
stain technique
명도가 조금 높았지만 환자분과 원장님 모두 수정을 원치 않으셔서 그냥 세팅했던 케이스입니다.
빌덥은 저희 기사님이 했으며 나머지는 제가.....
열심히 해야겠네요^^
pre OP
저희 원장님은 성격이 급한 구강외과 인정의라서 언제나 인젝션후에 쉐이드를 테이킹하시는 안좋은 습관이 있습니다....;;;
아...저 하얗게 변한 진지바와 뻘건 피....
shade taking
항상 타겟이 되는 가장 가깝다는 쉐이드를 선정하고 대조군을 동반하여 여러가지 오차에 대비합니다.
setting
항상 기공사의 만족도를 채우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조금 더 손보고 싶지만 언제나 환자의 동의가 우선입니다.
흔쾌히 OK
원장님도 OK
setting
사진보면서 피드백도 하고 우리 기사님과 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