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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라임님...... 행사치는요...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은요....

by ALENKIM posted May 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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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이 올리신 글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새벽에 올리셨네요… 




행사치 위원으로 나를, 행사치를 돌아보게 해주신 점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사치는 행복한 사회는 치과기공인의 모임을 줄인 말 입니다.


행사치라는 말이 바로 취지 입니다.


하나만 알아주십시오.


 개인이 아닌 단체로서의 행사치는 명예, 돈, 권력등의 어떠한 목적을 위해 모인 단체가 아니라… 치과 기공사들이 우리들이 행복하고 싶어서 모여서 만들어진 단체 입니다.


행사치는 항상 어떻게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까? 라는 명제를 놓고 전략을 설정하고 전술을 펼쳐나갑니다.


전략은 바뀌지 않지만 전술을 언제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변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전략을 펼치기 위해서는 부득이하게 전술을 변경합니다.


언급하셨듯이 행사치에 변화는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질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전술을 바뀌가며 전락을 펼지는 것이라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뮤타투스 선생님 오신 것 주최가 행사치가 아니더라도 저는 행사치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행사 주최에 행사치 위원들이 있었으니깐요..


뮤티 행사의 목표, 목적, 이득……………


그것은 스폰 없이 그 행사를 치과 기공사의 힘으로만 해 봤다는 것 아닐까요?


저런 큰 행사를 직접 우리가 한번 해 봤다는 것이 저는 뮤티 행사에 큰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자 본론으로


겔러 초빙 행사…


실제 제목은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입니다.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겔러 선생님이 중심이기는 하지만 스위스 미국 일본 오랄 디자인 연자 7 분을 모셔놓고 하는 행사입니다.


왜 이행사를 할까요?


 이 행사 제목을 정할때가 생각 납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나라에서 오랄디자인 행사를 할때 이름이 ‘오랄 디자인 심포지엄, 이테리’ 혹은’ 오랄 디지인 세미나, 일본’ 이런식으로 나라 이름이 제일 뒤에 쓰입니다. 


이번 심포지엄도 오랄 디자인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행사치는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이라고 해 달라고 겔러 선생님께 근 1달을 졸랐습니다.


행사치는 이 행사의 첫번째 취지는 오랄 디자인 멤버를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 세계 오랄 디자인 멤버들에게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들을 보지만 그 인지도 있는 분들이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를 보고 가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를 알려달라는 취지 입니다.


그래서 서울이 오랄 디자인 바로 뒤에 위치한 것입니다. 심포지엄을 기억하지 말고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를 먼저 기억해 달라고..





좋은 외국 연자들 대한 민국에 자주 왔었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좋은 인상을 가기고 갔었을까요?


그들을 컨트롤 했던 회사들이 어떤 취지로 그들을 불렀는지를 돌이켜 보면, 외국 연자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느낌이 어떠했었는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행사치는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가 주최하면 전 세계 어떤 행사에도 뒤 처지지가 않는 행사를 주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들이 아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들이 직접하면 잘 하는구나….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치 분명 호객행위 하고 있습니다.


행위와 방법이 잘 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가 제 생각으로 2만명 이상인데…. 협회 가입한 치과 기공사는 반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외국 연자들의 강연을 볼 수 없었던 협회 비 회원인 치과 기공사들에게 알리고 싶어 행사치가 다단계를 자처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아직 방문하지 못해서 행사치는 이직도 안타깝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하면 왜 대한민국 치과 기공사가 행복해 질까?????


작년 겔러 선생님 기공소에 놀러 갔었습니다.


하루 그 기공소 지하에서 기거 했었는데..


그때 어떤 치과 기공사가 와서 겔러 선생님에게 오랄 디자인 멤버가 되기 위해 온 정렬을 쏟아 붙는 것을 봤었습니다.


오랄 디자인 멤버가 뭔데??


왜 ? 그사람은 그렇게 원할까??


오랄 디자인 멤버가 되면 뭐가 좋을까??



행사 그날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이번 행사가 우리 치과 기공사들에게 행복을 다 주지는 못할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보여 드릴 려고 행사치는 기획했습니다.



치과 기공사가 파우더를 개발하여 전 세계 뛰어난 기공사를 모아서 하나의 큰 단체를 만들고


그 단체 자체가 돈을 벌고


그 단체에 들기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단체가 또 소규모 단체를 만들고 그 소규모 단체가 다시 커져서 한 목소리를 내고…..


행사치는 미래의 해답 중 하나는 바로 저것 이라는 생각에.. 


그 생각이 오판일 지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행복해질 길은 분명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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