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치과기공계에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라믹의 전세계적인 거장, 윌리갤러 선생님이 어제 서울 심포지움을 위해 귀국하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랄디자인 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언제 우리기공계에 이리 유명하신 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날은 금방은 찾아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안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준비하고, 수고하시는 "행사치"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치과기공사의 열정을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심포지움 끝까지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