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8860 추천 수 0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oralsympol01.jpg

 

지난 3월, 누군가(어떤 놈이) 저를 이 장소까지 끌고와서 경관을 보여 주었을 때,

제 입에서 나온 첫마디가 하지마라..!”" 고만해...!" 였습니다

 

좌석만 1200석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배짱은 좋지만 지금 우리 기공계에서 가능이나 한 일이냐" 고 반문하였습니다

저지르면 우린 정말  남된다고...참으라고..

 

덴탈2804아니라 3804아니 9804 큰형님이 도와줘도 안된다고...  말리고 또 말렸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oralsympol02.jpg

 

행사당일엔 아침7시까지 현장으로 와달라는 소리에 또 한번 기절할 뻔 했습니다.

뭐 오라면 가야지요....이제는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입니다

솔직히 그냥 술한잔 하고 늦게까지 이바구하고 놀다가 오후에 천천히 가보고 싶었는데..



 

  oralsympol03.jpg

 

코엑스 오디토리움.

이 장소는 이번 행사가 덴탈분야의 첫 대관이라 합니다. 



 

oralsympol04.jpg

 

oralsympol05.jpg 

 

아침에 택시에 내리니 민구형님이 겁나게 친한 척 맞아줍니다

증말이지 이제는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저한테는 두명의 웬수가 있는데 각자 서울과 부산으로 포진해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완전 쌍으로 미치것네... 

( 민구형 유치해요...발 뒤꿈치 쬐금  까진것 가지고...엄살은 ..그 정도로 안죽어요) 



 

oralsympol06.jpg

 

여튼 캠코더와 삼각대, 노트북가방 들쳐메고 강의장 안으로 들어가니 또 한 번 앞이 깜깜합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테스트들 하고 계시더군요.



 

oralsympol07.jpg

oralsympol08.jpg


들어본적도 없는 3만안시짜리 프로젝터라고 합니다...

이건 뭐 프로젝터주제에 hdtv 화질 저리가라입니다..

3d써라운드 돌비 입체 영화관보다 완전 더 좋습니다

 

근데 이런 젠장할... 중계부스와 제 캠의 연결 케이블이 맞질 않네요..

이놈이 연결되어야 데모고 뭐시기고 할텐데...

 

어제처럼 천당과 지옥을 서너번 왔다리 갔다리 한후에 겨우 도킹에 성공하고 한숨 돌리려니

사회를 맞은 이교수님의 상태가 안좋아 보입니다.. 글쎄나 부들 부들 떨고 있지 뭡니까...

사회자 대기실이 감옥 같다나 뭐라나 .....제 정신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찌 암만 찾아도 교수님 사진이 없어요..다음 캠버젼에 많이 출연시켜드릴께요.. 내 잘못 아닙니다..^**^)

 

oralsympol09.jpg

 

암튼 우리의 호프 은밀한 우리 이교수 진정시키고 접수장에 나와 보니

여기는 도 다른 전투를 치루고 있네요



 

oralsympol10.jpg


명찰이 있다느니 없다느니.. 명단에서 빠졌다는니....학생이다 아니다... 어휴...

 



oralsympol11.jpg

 

그럴만도 하긴 합니다.. 등록자수가 1,000여명이라니 왜 소란스럽지 않겠습니까...

영남권에서 동원된 버스만 3대라고  합니다



 

oralsympol12.jpg  


강의장밖 기자재 전시부스는 30여개의 업체로 가득찼으며  몇몇 업체는 데모 부스를 따로 만들어 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oralsympol13.jpg  

 

강의는 정시에 시작되었고 부스 한쪽에서는 작은 시연회들이 이어졌습니다..

 

 ----------------------------------------------------------------------------------------------------------

아래의 학술강좌부분 리뷰는 뉴트리존(대구백광치과기공소 조재환 소장)님께

반은 협박하고, 반은 부탁하고, 또 반은 구타해서  얻은 리뷰글에 제 의견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저는 기공일에서 손 뗀지가 좀 돼서 ....)

 

 

1강좌 :  Jason J Kim (제이슨 킴)


oralsympolhuksul01.jpg

 

호감형의 핸섬한 분이 목소리조차도 좋습니다. 

올백머리의 재미교포의 슬라이드 강의를 시작으로 심포지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치과의사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소통은 언제나 힘든 부분인 듯 합니다.....


컬러분야에서는 명도가 매우 중요하며 입술의 음영마저도 명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에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역시나 대가는 저런 것도 놓치지않는구나...

장할... 우리는 뻑하면 A2.5가 어떻느니...  아니면 그냥 A3로 해라가 다수인데...

 


 

2강좌: Kenji Uchiumi 


oralsympolhuksul02.jpg

 

데모만 하는줄 알고 있었더니만 증례와 더불어 지르코니아의 특성에 대한 짧은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특히, 임상에서 했던 PFM을 다시 동명치로 재연하는 방식의 데모는 꽤 흥미로웠습니다.

연자가운데 가장 젊은 나이이며 멘토로 삼는 노대가의 존재를 의식해서인지 초반에 다소 흔들리는 붓끝을 보였습니다. 

붓끝이 흔들리니 카메라도 한 두번 초점을 잡지 못하고 헤메입니다. (천하의 신소장도 떠는거 아녀...? 첨심환이라도 사올걸..)



 

oralsympolhuksul03.jpg

 

괜한 걱정을 하고 있을즈음,  

어느새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붓터치를 보이는 연자.

하지만 일본특유의 자로 잰듯한 정교함이 아니라 유럽쪽의 자유분방한 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축성법을 선 보였습니다.

( 아.. 보라 ..! 저화면의 디테일을 저거이 3만안시의 위력인가..?  내가 캠코더의 위력인가...? )



 

3강좌 :  Lupo Villega 


oralsympolhuksul04.jpg

 

남미쪽의 연자인줄 알았는데 미국이랍니다. 

게다가 기공사가 아닌 치과의사라는데... 근데 빌덥도 한답니다...우씨... 

그런데 그런 그의 존경하는 멘토가 바로 제이슨 킴이랍니다. 제이슨 킴은 기공사가 아니라 의사??였던가???

 


oralsympolhuksul05.jpg

 

분명 한국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일텐데...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이 얼마나 많은 오류를 낳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그의 강연은 의사로서의 관점을 기공사적 시각으로 잘 변용시킨 것이었고

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데는 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겔러 선생님이 착안한 모델 제작법은 독창적인 느낌으로 와닿았습니다. 

아 저런 방법도 있었구나 감탄하게 되었죠...


생각은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4강좌 :  Takashi Takizawa 


oralsympolhuksul06.jpg

 

그의 강연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반백의 풍모에 비춰 볼때 경륜에서 묻어나는 인간적인 면모인가... 싶었는데 생각외로 불혹의 나이라 합니다. 

어쨋든 슬픔에 공감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강연이 시작되고 몇장의 슬라이드를 보면서 뭔가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장면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화면속의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한글이? 

분명 일본인이고 통역을 통해 강의를 듣고 있는데 눈은 걍 익숙한 한글..모든 자료의 텍스트는 한글이었습니다.

그의 정성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배려의 극치라 할 정도지만 정작 자신은 긴 문장을 읽을수 없다고 하며 문장을 읽을 시간을 주면서 넉살을 부립니다.

개구장이같은 모습이니 분명 집안의 막내일거라 생각됩니다....아님 말고 ㅋㅋ



 

oralsympolhuksul07.jpg

 

먼저 subgingival less contour를 주어 잇몸이 차오르게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두가지의 임상증례를  발표하였는데 

아치밸런스를 유도하는데 있어 목업 왁스업의 중요성을 어필한 다음

세세한 과정을 일일이 보여줌으로서 마치 데모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5강좌  : Tetsuro kubo


oralsympolhuksul08.jpg

 

직전 강좌의 내용에 더불어 s-shape profile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2804강좌란에서도 보았던 내용이지만 before& after 로 치은의 변화를 대비시켜 주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oralsympolhuksul09.jpg

 

무척이나 짧은 머리, 검은 안경테 너머로 보이는 형형한 눈빛을 보건대 한 카리스마함을 알 수 있었던 분.

발표한 증례가운데 유치 E번을 소구치형태로 변형하고 그에 맞게 잇몸이 증출되는 케이스가 가 인상깊었습니다.



 

6강좌 : Yashiro Odanaka


oralsympolhuksul10.jpg

 

이전 대부분의 연자가 명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오다나카 선생은 데모를 곁들여 다시 한 번 더 명도의 중요성을 피력해 주었습니다.

키스하고 싶은 스마일라인ㅋㅋㅋ을 강조하면서 하회탈같은 눈웃음을 지어보이는 것이 친근한 옆집아저씨 같았습니다.


익히 명성이 높은 일본국적의 연자인 그는 학생 또래의 아들이 있는데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이 같은 또래의 고등학생들이라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안타워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형광성이 높은 치아의 특성에 맞게 좋은 파우더를 활용하면 좀 더 나은 퀄리티를 추구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 대목에서

역시나 연장탓을 할 필요가 있구나... 우리의 속담도 이젠 바뀌어야 할 것 같구나... 목수 연장 나무라야 한다... 싶었습니다.



 

oralsympolhuksul11.jpg

 

1/48의 믹싱이 어케 될 수 있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줄 때는 다들 박장대소하기도 하였습니다. 

...5;1...4;1...3;1 반반섞고 섞고 비비고... 이것이 도재의 기본인가.ㅋㅋ



 

7.강좌  Willi Geller


oralsympolhuksul12.jpg

 

Finally!!!!!!!

황제를 위한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오늘의 메인 연자인 Willi Geller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소개영상이 비춰지는 동안 제이슨 킴과 댄스를 즐기는 퍼포먼스를 보였고

요소요소에서 유머와 위트를 날리며 대가다운 풍모를 맘껏 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을 소개하는 박철한 소장의 인삿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좀 작아요... 트레이닝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아버지같은 인상을 받은 첫 만남이 곧바로 제 기공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oralsympolhuksul13.jpg

 

열정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잃기 쉬운 것이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여도 퇴색되기가 쉬운 것이라는 

그의 조언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 환자의 케이스를 핸즈온 코스에서 직접 제작한 다음 무삭제 라미네이트 셋업을 시연해 주었는데  

무척 까다로운 케이스를 처리하는 장면을 통해 제  눈높이가 한 단계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oralsympolhuksul14.jpg

 

재미있는 것은 대가도 가끔 치식을 까먹고 딴 곳에다 끼우려 애쓴다는 거 ㅋㅋㅋ

보다못한 제이슨 킴이 make the other side 라고 하자 so we need team 이라고 응수 하는 대가.

대단한 쇼맨쉽으로 한껏 재미를 더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oralsympolhuksul15.jpg

 

백금박위에 라미네이트 비니어를 작업하는 편집영상이 나오는 동안 제이슨 킴과 마주앉아 대화하듯 설명을 이어가는 장면입니다.

색다른 강연방식이라 충분히 흥미로웠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의 붓은 마치 한마리 거미가 움직이듯 천천히 이동합니다.

슬로우 핸드라 불리우며 극찬을 받던 에릭 클랩튼이 연상되었습니다.

hand made firing tray도 대가의 연륜처럼 꽤나 오래 된 듯 했습니다.

( 아... 이것도 보통일은 아니네....)

 

-------------------------------------------------------


 

oralsympol14.jpg

 

그렇게 무사히 강좌을 마쳤고 오랜 일정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oralsympol15.jpg

 

갤러선생님, 오랄디자인 멤버분들, 행사치 스탭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oralsympol17.jpg

 

영남권 참가자들은 버스시간 관계로 부득이 먼저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oralsympol16.jpg

 

성숙한 자세를 보여주어던 모든 참가자분들 덕분에 오랄디자인 심포지움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에필로그고 나발이고 그냥 간단히 하고 끝내겠습니다

(더 이상 쓰면 토나올것 같아서리......)

 

*** 임준형 작가님 사진 제공 무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하셔습니다.



 

 

 

 



ps.

저를 아는 모든분들 당분간 저를 찾지마세요

전화. 메일, 카톡, 페북 답변 몬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

.

. 

 

oralsympol18.jpg

 

2804팀도 사진한장 첨부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우리 궁열이 형님과 상호 형님

그리고

2804운영자을 겁나 무시하는 팀들입니다

 

아직도 많이들 헛갈려하시지만 2804와 행사치는 전혀 다른조직입니다

덴탈2804는  "인터넷 포털및 정보통신 매개업"으로 정부의 허가을 받은 업체입니다

 

 

  

 

 

  • ?
    조민구 2014.05.22 23:05
    피 많이 났는데.......
    포토죤 붙이다가 테이블에서 떨어지고.....
    멋 부릴려고 새신발 신었다가...... ㅋㅋㅋ

    창재형 수고 많았어요.

    당분간은 서로 연락하지 말고 은둔생활 합시다. ㅋ~~
  • profile
    Nuclear 2014.05.23 01:17
    피는 무슨...

    고마워요 민구형..

    당분간 서로 아느척 하지 맙시다
  • ?
    조민구 2014.05.23 01:30
    ㅋㅋㅋ.
    형이 디스전을 펼치신다면 제가 져야겠지요. ㅋ~~
  • ?
    국가대표미남 2014.05.23 01:15
    헛~저기 사진 한군데 제 모습도 보이네요ㅋㅋ
    수고하셨읍니다 어떤 행사보다 유익했던 시간이었읍니다
  • profile
    Nuclear 2014.05.23 01:18
    예 ..미남님 아는척좀 해주시지....
  • profile
    EH[ori] 2014.05.23 01:38
    선리플 후정독 하겠습니다.

    소장님 주말에 진하게~ 사진 공부를? ㅎㅎ :)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Nuclear 2014.05.23 02:57
    흐미...이번주는 부산이당가..
    한주을 집에 있지를 몬하네요
  • profile
    EH[ori] 2014.05.23 01:39
    영남권에서 버스가 4대간걸로 알고있습니다 :)
  • profile
    Nuclear 2014.05.23 02:54
    3대면 어떻고 4대면 어떠리...........
    희재님 지금 디스거는거 맞지요...
  • ?
    ALENKIM 2014.05.23 02:10
    이번 행사 총 감독으로써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진작가는 임진호가 아니고 임준형 입니다.

    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profile
    Nuclear 2014.05.23 02:56
    네.. 감독님 바로 수정했으니 노여움 푸세요
  • profile
    김윤모 2014.05.23 02:46
    수고 많으셨습니다 !
  • profile
    Nuclear 2014.05.23 02:58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재용 2014.05.23 03:19
    심포지움 접수 책임자로써 회원님들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면 널리 양해 말씀드리구요..
    이자리를 빌어 저 대신 회원들의 민원사항을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신 2804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고맙습니다..^^*
  • profile
    넙치 2014.05.23 03:59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담주는 부산에 오시는군요 ..

    저는 스페셜 2탄 작업관계로 저녁에 자전거 끌고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b
  • profile
    나경채 2014.05.23 05:07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신창재소장님의 참관후기덕에 다시 한번 감동이 밀려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하는일이 없었는지 저는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ㅋㅋㅋ

    행사 준비에 함께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임영빈 2014.05.23 06:31
    다시 그 현장에 온것 처럼 설래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기공동앨리스 2014.05.23 07:33
    정말 사진편집..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짱짱짱!!!
    항상 고맙습니다.
  • profile
    고경훈 2014.05.23 14:10
    그날의 기억이 새록 새록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사진 얻어갈수 없을까요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4.05.23 18:17
    소장님의 후기는 볼때마다 재미있습니다....ㅎㅎ

    이렇게 큰행사를 위해 준비하시고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스마일맨 2014.05.23 18:19
    대단하세요.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신소장님은 살이 좀 빠지신것 같은데.. 무암님은 더 붙은것 같이 나온건 사진이라 그런거 맞죠?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
    스카이 2014.05.23 21:38
    창재형님 정말 후기 멋집니다. 현장에 계셨던분들은 물론 않계셨던 분들도 그날의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수있을것 같습니다. 재미도,감동도 느낄수있는....
  • profile
    이광영 2014.05.26 00:31
    2014 oral design Seoul symposium 저에게 큰 경험으로 남는 행사였습니다.

    이 좋은 행사를 잊지 않게 기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910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929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470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214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543
10584 자게 오랄 디자인 핸즈온,심포지움 포토죤 사진 받아가실분~~^^ 2 김희재 2014.05.26 3345
10583 자게 best on`e 습식 파렛트는 아직도 판매소식 없나요??? 4 오기사 2014.05.26 2877
10582 자게 이맥스프레스 장비.. 4 새로운시작 2014.05.24 3504
10581 자게 짜증~~~~~ 7 영세 사업자 2014.05.24 4072
10580 자게 버즈니아에서 뵌 김창환 소장님 5 file 슈퍼맨 2014.05.24 6345
10579 자게 치아에 문신을 그린다??? 어떻게 가능하죠? 2 양해성 2014.05.23 2598
» 자게 [참관기2] 5.18 오랄디자인 서울 심포지움 참관후기 23 file Nuclear 2014.05.22 8860
10577 자게 [참관기1] 오랄디자인 핸즈온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추가) 28 file Nuclear 2014.05.22 6490
10576 자게 질문요! 12 k2 2014.05.21 3135
10575 자게 요놈들 사용방법 아시는분들~ 슈퍼뽕스 2014.05.21 2407
10574 자게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 다녀와서,,, 15 송고운 2014.05.20 3601
10573 자게 세렉 장비를 이용해서 지르코니아 건조 방법 조언이요 1 이재원 2014.05.19 3325
10572 자게 핀작업알바 보통 얼마받는지요? 4 태풍 2014.05.18 4820
10571 자게 캐드캠 세렉등.. 3 태풍 2014.05.18 3345
10570 자게 sm 제작 시band에 wire 솔더가 안되요.. 6 그만둘까고민중 2014.05.18 3071
10569 자게 야마모도 몰드(개치몰드) 구할수있나요?? 기공배움이 2014.05.17 2720
10568 자게 접촉식, 비접촉식 스캔에 대해서 궁궁한 사항 1 김동연 2014.05.16 2634
10567 자게 또하나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 5 file Nuclear 2014.05.16 3528
10566 자게 상악.하악 제1대구치 궁금점좀 알려주세요 5 열정? 2014.05.16 3804
10565 자게 dslr 추천좀부탁드립니다.. 3 white 2014.05.15 2325
10564 자게 해외 Crown & bridge 외주 받을 기공소 구합니다 19 Dogcorleone 2014.05.15 3554
10563 자게 지르코니아 밀링기계 1 해피데이 2014.05.15 2723
10562 자게 학사학위 따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6 카이사르 2014.05.14 3037
10561 자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 이사 조민구입니다. 24 조민구 2014.05.12 4256
10560 자게 [2014 SIDEX]후기 작성하였습니다. 17 file dentol 2014.05.12 4191
10559 자게 이제 2년차네요...^^! 7 독제기공 2014.05.11 3051
10558 자게 1층에위치한기공소.. 14 새로운시작 2014.05.09 3759
10557 자게 [05월] 이달의 공동구매 품목입니다 file 덴탈2804 2014.05.09 2935
10556 자게 혹시 한전에 전기 kw 낮춰보신분 계세요?? 7 뽀송 2014.05.09 3816
10555 자게 [정보] 주말에 시덱스 참관하시는분들 전시초청장을 신청하세요 1 file Nuclear 2014.05.08 2943
10554 자게 [2014년 5월] 치과기공 스캐쥴러입니다 (각 세미나일정소개) file 덴탈2804 2014.05.08 2780
10553 자게 올해 4년차인데요 협회가입하려면 가입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4 않규 2014.05.07 2911
10552 자게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치기공과를 현재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치기공계의 관해서 물어볼려고합니다. 2 cnlfkrl 2014.05.07 2569
10551 자게 덴처 관련하여 볼만한 책 추천 바랍니다. 2 화이팅 2014.05.03 2531
10550 자게 심포지움 사전등록 기간연장 안내입니다 덴탈2804 2014.05.02 2360
10549 자게 to 라임님...... 행사치는요... 오랄 디자인 서울 심포지엄은요.... 3 ALENKIM 2014.05.02 3885
10548 자게 라임님 글을 읽고 이번엔 제생각을 ^^;; (댓글이 너무 길거 같아서 따로 적습니다 ^_____^) 6 고경훈 2014.05.02 3289
10547 자게 이직은 어디로? 3 태풍 2014.05.02 2518
10546 자게 oo임플란트에서 기공사 모집하네요 참 10 복삼 2014.05.02 5055
10545 자게 근로자의 날.. 7 대명. 2014.05.01 2516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424 Next
/ 424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