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ental2804를 돌아 다니면서 여러가지 게시물을 보다 2008년도에 올라온 글 중 충격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아시는분들껜 그렇게 충격적인 글은 아니지만, 경력에 많지 않은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 오더 군요. ㅎㅎ
환자의 치아에 문신을 그려 넣을 수 있다 라는 글이 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기존 스테인 색들은 치아에 문신을 그려넣을 정도로 뚜렷하게 색이 구현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술이 20년이 된 기술이라고 하니.. 참 놀랄 따름이네요.
혹시 여러분들 중께서는 재료나 혹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이 있으신지요?
한번 도전 해보고 싶네요.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우리가 하는 포세린에 붙여서 그냥 사용함 됩니다.
제가 재미삼아 한번 해봤는데... 돈도 안될뿐더러..포세린 파우더 낭비 입니다.
특허나 취미 이런거로 사업구상도 해본 결과 ...
기존 회사들이 이미 등록해 놓았고 ...생각하신 아이템들 공방에 가면 저렴한 재료로 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단가 대비 돈이 안된다는거죠. (기공재료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