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서울서 지방으로 영업한다는말은 들었어요...
먹고 살기 참~~~힘드네요..에효

악인을 이해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1.연관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될 수 있으면 안 보고 안 마주치려고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어떻게 해서라도 연관이 되려고 하죠

그래서 돈으로 매수를 하려고 하면서 기공소 후계자 자리 시켜 준다 그러는둥

이 말도 우수은게 기공소가 무슨 대기업도 아닌데 후계자 되면 모 합니까

그냥 좋은 데 가서 자기 기술 좋으면 새로 열면 되지

그래서 기공소에서 일하는 기사는 사심을 가지면 안 되고요

제가 겪은 나쁜 소장들이랑 덤핑 기사들의 말로가 그런 거지요

돈으로 매수가 안되면 친인척 만들려고 하죠

어설프게 놀고 있는 자기 딸이랑 여동생들을 들 먹이면서

과대하게 포장하죠

제가 겪은 일이지만 애 있는 자기 딸을 그리고 할일 없이 놀고 있는 여동생을

결혼도 안한 노처녀라고 그리고 명문대학에서 어문학 전공자라고 거짓말 해서

학위 받아서 어설픈 기공계에서 자기 노력하는 기사하고 엮을 려고 하죠.

그래서 떨어지는 덕이나 보려고 하는 악덕 소장들이 그렇죠.

과대 하게 거짓말 해서 포장 해서는 친인척 만들려고 하죠

이런 사람들이 뭐 한 두명이라야 하지 기공계에서 말이죠

어찌 되었건 나쁜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접촉을 하지 마시는 것이 첫번재 방법이고요

두번째. 어쩔 수 없이 접촉을 해야 한다면 그냥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 보고

어디서 멍멍이가 짓는 구나 이러면서 넘어 가는 방법이죠

그냥 혼자서 떠들다가 망하는 것 이것이 방법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짐승 다스린다고 손에 피 묻힐 필요는 없습니다.

왜 내 손을 더렵혀 가면서 짐승들을 다스립니까

거리를 다니며 쓰레기 줃어 먹는 더러운 짐승들은 더러운 것 먹다가 병 걸려서 죽을 건데요

저러다 망해서 죽으니 너무 격정 내지 마시고 외면해 버리십시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자 즉 성인의 경지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하자면요

저런 짐승들을 보고 이렇게 이해 한답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 저러겠지..." 이러면서 이해 한답니다.

진짜 성인 즉 성자의 경지가 아닐까요? 이정도면

하기야 이런 분들이 성인의 경지에 오른다고 이야기 될 정도로 만드신 분들은

오늘도 어느 호텔 고급 뷔페에서 회의 한다고 고급 양식을 먹었다고

협회 회원들에게 편지봉투에 회의록 갱지에 대강 찍어서 (그래서 인쇄도 잘 안되어서 글자도 잘 안 보이더구만요)

회원들에게 돌리겠죠

누가 잘못한 것인지는 나중에 다 밝혀지고 악인은 저절로 망할 것이니까요

우리들은 성자는 못 될것이고(어차피 기공현실에서 불가능하고)

그냥 평범한 착한 사람이나 되어서 열만 내지 말고 살면 되지 않겠나 합니다.

암만 개선 하자고 이야기 해도 끝 없는 회오리만 도니까요.

뭐...이런거 대충 예상하지 않았나요?서울은 과포화 상태인데 갈 곳은 이제 지방을 뚫어야죠.근데요.재밌는건 이런 상황을 만드는것도 우리에요.아이러니하죠.차라리 다른 적대적 존재가 우리를 갉아먹을려고 한다면 투쟁이라도 해야는데 그 적대적 존재가 우리 내부에 있으니 씁쓸합니다.

먼저 사과 부터 하겠습니다 .. 죄송 합니다 .. 기공소 이름이 비슷한 이름이 많다는걸 생각 못했습니다..
피해보신분들게 사과하겠습니다 ... 그리고 수정 하겠습니다 .. 즐거움 하루 되세요

KTX이거 이거 이거 때문에 쩝;;;;; 아마 대전까지는 서울이라고 해도 될꺼같아요

어떻게 보면 큰회사가 모두 흡수해... 회사처럼 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얼마전에 저희치과도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