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치과 기공실이나 기공소에가보면 .. 옛날같이 , 알콜램프켜놓고 기사들이 조각도 가지고 작업하는 광경이.조금씩.없어져가는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캐드나 캐드캠 같은 3D 같은 것은치과기공에 관련된것은 어디가면 배울수 있나요.. 요새 캐드 캐드원 같은 기계 설비,디자인등등.. 이런 학원들이 많던데..
이런데 가서 배우면 치과기공쪽에 쓰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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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5.29 01:52
요즘.대형치과 기공실이나 치과에 가보면.3D스캔떠서캐드,캐드캠 지르코니아 임프란트 등등.
조회 수 482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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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프로그램이 한마디로 윈도우같아가지고요... 몇번만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게 쉽게 되있구요... 그런 캐드학원다녀봐야 돈낭비에요... 그런데 쓸돈 모아 캐드캠장비를 사게 된다면 업체에서 정말 친절하게 알려줘요... 머 앞으로는 캐드캠장비가 있어야 겠지만... 장비를 구매해도 별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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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에 근무중인 사람으로써 세렉을 이용해서 보철물 작업 하고 있는데요, 캐드캠 프로그램이야 하루 이틀이면 다 배워요. 중요한건 디자인입니다. 치아 형태나 배열을 알아야 제대로 다룰 수 있더라구요. 캐드 프로그램 배우시려면 세미나를 가시던가 캐드캠 사용하는 기공소 들어가셔서 일하시면 금방 배울듯 싶습니다. 일반 컴퓨터 학원에서는 치과용 캐드 프로그램을 다루지는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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