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4781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3년차연봉에 못미치는 임금에 캡아답과인레이를 하고잇습니다.

으월급을 알아서올려주겟거니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잇는 상태엿으나 그마저도 희박해보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적은 임금과 불안한 미래가 많이걱정되네요...

그래서 궁금한걸 여쭤보고싶습니다, 이제는  제가 진로를 정해야할때인가요? 어디로든 빌드업보조로들어가서

얼른 빌드업으로 옴겨가야하나요? 잘할자신이없고 공부방법도잘모르겟고... 그렇다고 이대로 멈춰잇자니 이것도저것도 안될거같구..

궁극 적으론 빌드업으로가야하는 기공계에서.. 지금이대로 머물러잇는제가 이러고잇으면 안되는거죠..?

  • ?
    기공만이살길 2014.06.04 06:10
    궁극적으론 빌드업으로가야하는기공계?? 이건 좀 아닌듯..
  • ?
    날아라자전거 2014.06.04 08:17
    알아서 올려주겠거니.. 이것도 아닌듯...
    3년차에 캡하시고 인레이 하시는것도 늦는다고 생각안하는 1인인데요...
    얼른 빌드업가시면 좋을까요?
    여기계시는분들중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더많을꺼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빨리 파트옮기는것보다 기본기가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말씀패턴보면 짐작성 글들이 보이는데
    먼저 기공소에 요구해보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 ?
    김병훈 2014.06.04 10:11
    기공적인 측면으로 보자면,

    빌드업이라는거.. 글쎄요

    포세린을 다루는 일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전혀 다른 생소한 것이 아니고.

    조각할때 쌓았던 내공을 그대로 가지고 가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빌드업을 배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는 있겠으나

    풀컨투어 위주로 조각을 좀더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네요
  • ?
    장구경 2014.06.04 20:43
    이미 머물러 있으면 안 되시는 것은 아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다만 그 방법을 잘 모르기고 계시는 것 같아요.

    빌드 업만을 배우는 것이 과연 기공계의 대세는 아니거든요.

    3년차 때 오는 기공계의 고비 같은데

    주변에 선배님들과 잘 이야기 해 보시고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연봉 문제야 더 이상 기공계에서 이야기 해 봐야 벽 앞에서 고함 지르는 것이니까요

    자기가 그 벽을 부수고 나가서 자기 것을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어떤 직업도 장래가 어떠니 모니 해도 연봉이나 처후 문제가 너무 그것을 못 받쳐 주면

    이직이나 전직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하니까요

    고민 거리나 장래에 걱정이 많으시면 주변 선배님들에게 문의도 해 보시고

    여기 게시판에도 계속 올려 주시고요

    각박하고 힘든 기공계에도 좋으신 선배님들이 얼마든지 있답니다.

    그러니 잘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
  • ?
    홍똘 2014.06.04 23:04
    저도 연차 낮을때 고민 했던것들...
    지금은 그때하고 싶었던거 하고있지만..또다른 고민들이 생기네요
    ㅜㅜ
  • ?
    기공짱짱맨 2014.06.05 01:34
    늦은나이에 학교 들어와서 기공일 하신거 같은데 글을 읽어보니... 잘 선택하세요... 남일 같지 않네요...
    앞으로는 더욱더 쩐빨전쟁이란 표현을 감히 드리고 싶네요...
    자본금이 있는 기공소가 살아 남을 겁니다. 기술이야 거진 평준화됐고... 예전 가내수공업 방식으론 살아남기 힘들다고 봅니다.
  • ?
    보라도리 2014.06.05 06:26
    아니신분들도 많지만 .. 정말 안되는 소장 밑에서 묵묵히 일하는것을 기공사의 가치만 떨어뜨리는 행동입니다.
    자기의 가치는 가기가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소장밑에서 일하는것은 자기 뿐만 아니라 기사들 가치만 내려갑니다.
    캡이라도 얼마든지 능력이 있으면 많지는 않더라도 이런 한탄글을 올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피나는 노력과 수많은 상처를 보상받을려면 더 많은 보상이 필요하지만...
    3년차 후에 5년차 그후에 10년차 를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노력에비해 보상이 적다고 느끼는 1인 이기에 앞으로의 길을 자기가 현명하게 선택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같이 기공사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 ?
    보라돌이 2014.06.05 08:18
    만약 계속 그 기공소에서 캡아답과 인레이만 할꺼 같다면

    다른 자리를 알아보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만..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자리가 안 나면 배우기 어렵습니다

    운 좋게 캡하다가 위에 빌드업 기사 나가서 빌드업 배우고 이런식이 아니면 어렵죠~

    일하시면서 빌드업하는거 눈으로 많이 익히고 조금씩 연습도 해보고

    빌드업 연습하면 캡디자인이라든지 왜 캡을 이렇게 해야 되는지 전반적으로 일이 눈에 보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다른자리 옮기셔야 될꺼 같네요~

    일하시면서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 ?
    이동환 2014.07.15 18:14
    지금 저도 4년차에 접어드는 이빨쟁이로서...참 공감이 가는 그런 고민인 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17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660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389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145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464
4262 자게 기공과 학생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3 피즈치자 2023.01.15 1006
4261 자게 기공과 학생의 방학중 실습 과연도움이 될까 16 좋은사수 2012.07.04 3513
4260 자게 기공과 3학년 국시를앞두고... 10 file 불꽃새우 2008.10.26 2413
4259 자게 기공공장에 대해 한마디 해봅니다..ㅎ 15 그레이트남자27세 2009.01.25 2281
4258 자게 기공공장 21 김대운 2009.02.13 2278
4257 자게 기공고수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6 핏빛하늘 2009.01.14 2364
4256 자게 기공계의수가는 언제 오르나ㅋㅋ 15 chom 2011.06.26 2348
4255 자게 기공계의 현실이 답답합니다. 여려분 26 브론즈 2016.12.07 5829
4254 자게 기공계의 현실에 관한 해결되지 않을 고찰 18 jeff 2013.10.06 4235
4253 자게 기공계의 점쟁이는 없는가...? 44 Nuclear 2012.08.10 3215
4252 자게 기공계의 미래 4 카페인홀릭 2017.09.20 3427
4251 자게 기공계의 명언..ㅡㅡㅋ 12 수호천사 2010.02.01 2326
4250 자게 기공계의 당면과제............기러기는 할 수 있습니다!!!!!!!!! 16 조민구 2011.12.02 2865
4249 자게 기공계에서 급여가 300이면 시급은? 25 박호성(부산,소장) 2012.12.24 6027
4248 자게 기공계에도 이런분이 계실까요..^^ 18 박영진 2009.03.22 2390
4247 자게 기공계선배님들 1분만 도와주십시오... 5 우윤성 2009.10.22 2288
4246 자게 기공계많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5 마운틴 2011.08.20 2309
4245 자게 기공계는 무얼봅니까? 25 youner 2012.09.13 3872
4244 자게 기공계가너무어려워요,, 3 둘리 2012.02.14 2601
4243 자게 기공계가 힘든이유 (개인적인생각) 26 kody89 2020.11.19 1703
4242 자게 기공계가 현실화 되기 위한 극약처방 12 기공짱짱맨 2016.02.06 4617
4241 자게 기공계 현재 큰그림... 11 비스 2013.09.30 3769
4240 자게 기공계 현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21 Adam 2012.03.22 3499
4239 자게 기공계 정상화를 위한 개인적인 의견... 8 비스 2013.10.20 4197
4238 자게 기공계 빈부격차 1인기공소 12 덴빠 2022.10.18 1471
4237 자게 기공계 문제는 기공수가???? 29 포세린자리구함 2009.04.08 2608
4236 자게 기공경력11년 아마추어가 후배님들에게 올리고 싶은 글^^ 30 이유상 2008.10.02 2307
» 자게 기공3년차 질문드리고싶습니다 9 인천기공돌이 2014.06.04 4781
4234 자게 기공...그리고 요즘세태...(좀 격한표현 이해바랍니다...참고로 저도 직원입니다) 27 습관이 인생을바꾼다 2012.07.31 4251
4233 자게 기공.....ㅡㅡ;;;조언을 받고싶습니다... 18 수비 2007.04.29 2424
4232 자게 기공.. 4 Slugger 2011.03.24 2304
4231 자게 기공 풋내기입니다. 조각도 , 왁스 질문드려요.^ 12 file 파도소리 2010.04.20 4074
4230 자게 기공 패러독스 덤핑에 관하여....긴글.... 11 my way.. 2012.10.09 3163
4229 자게 기공 초짜가 여러 선배 고수님들께 덴쳐 관련 여쭙니다.^^; 7 Masterjin 2023.01.31 669
4228 자게 기공 초년생 후배들 그냥 함 보세요~ 23 file 독수리눈 2010.03.07 2293
4227 자게 기공 첫발.. 27 하쿠나마타타 2009.03.15 2344
4226 자게 기공 처음인데.. 9 habit32 2013.01.11 2522
4225 자게 기공 정가제... 7 뼈속까지기공사 2014.11.21 4166
4224 자게 기공 저년차 밑에 실수령 180이하 글 보고 쓰는 글(관련성 없음) 12 목력 2021.06.20 1541
4223 자게 기공 재료 및 장비 구입 어디서 주로 하시나요 ? 7 월향 2013.01.23 3348
Board Pagination Prev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421 Next
/ 421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