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소장님의 세미나를 듣고 배움에대한 열정이 다시 생긴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좋은 작품을 연습하게 해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많 E-Max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