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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2.31.38.jpg BandPhoto_2014_06_04_23_40_19.jpg
 
이 사실은 모든 기공사님들이 아셔야 하고 그사실을 알고 계신 기공사님들은 힘을 모아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 싸움에는 명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렇듯 확실한 명분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사실을 모든 회원들에게 알리고

다함께 대처해 나간다면 이 싸움은 결코 지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일반 회원들은 이러한 우리 업권에 대한  협회의 당연한 싸움은 반드시 지지할것입니다~

25대 집행부 임원여려분 노고가 많으십니다

조금만 더 수고해 주십시오~
  • ?
    조민구 2014.06.05 23:45
    우리의

    업권을 침해하는

    치과재료 업체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불매운동이

    전국 각지에서 뜨겁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치과기공 면허 소지자로써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3만명이 넘는 치과기공 면허 소지자가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우리의 업권을 지켜 나가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 profile
    Nuclear 2014.06.06 01:25
    참..답답한 노릇입니다

    커스텀 만들려면 의료기기 제조허가 까지 받아야 하나요..
    .
  • profile
    어쩔꺼니 2014.06.06 03:41
    조금씩 돈을 모아서라도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장구경 2014.06.10 07:34
    며칠전에 후배 기공사 한 놈이랑 이야기 할 기회가 있어서요

    이 친구가 저한테 먼저 연락을 해 왔는디

    물론 전업을 해서 다른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찾아 왔는데 무슨 보루 박스 2개를 들고 왔는데 중극서 만든 듯한

    1000원 시장서 파는 물건들인데

    그것을 부인이랑 팔아서 먹고 산다고 그럽니다.

    부인도 물론 치과 기공사 자격증 소지자고요

    학교서 만난 캠퍼스 커플인데 둘이 기공소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주변서 그랬던 커플이죠

    잘 되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였던 것 같습니다.

    기사 한명 봉급 줄이려 했다가 평생벌 돈을 줄이게 된 것 같은데요.

    여하튼 기공사 분들이 이런 일에 잘 뭉쳐 지지 않는 것은

    이렇게 일 하다가 여러가지가 안 맞아서 기공계를 떠나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떠나게 만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요

    그렇게 만든 이상한 분들(저는 이제 이런 분들을 소장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일 열심히 하시는 소장님들과 동급으로 두지 않겠습니다.)

    이 만든 환경이 원인이라고 봅니다.

    매 번 말씀 드리지만 이런 분들이 조용히 세월호가 있는 맹골만 앞바다에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 주시기 바랍니다.

    가셔서 거기서 물고기들과 영원히 노시기를(노시는 것을 일하는 것 보다 좋아 하시니)

    그 전에는 기공사 들의 단합은 불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 profile
    윤기영 2014.06.12 19:35
    ^^
  • ?
    게데바라 2014.06.14 12:06
    항상 불평만한 평회원으로서 부그럽습니다.. 집행부가 기공사의권리를 얼마나 대변하냐며 흥분한 제 자신이 너무 부그럽군요 열심히 노력하기는 집행부에 박수를 보내며 그 임플란트 회사에서 던져주는 찌꺼기에 환장하고달라드러 스스로 소탐대실하고게시는 소장님 ^^ 그러다간 치과 원장뿐아니라. 일게 재료만드는 회사도 갑으로 모실지도모릅니다.. 부끄러운줄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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