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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3년차 입니다 ....

 

치기공이란 세계가 있는지도 모른체 공대를 졸업한후에 다시 기공과에 입학해

 

별 꿈없이 학생시절을 보내고  조업후에 취직해서도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하다보면

 

먼가 길이 열릴거란 아닐한 생각으로 3년이란시간을 허비해버렸네요 ....

 

이제와 뒤돌아보니 내가 할수있는것도 없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

 

하지만 이제 라도 늦지안ㄹ았다고 생각하고 먼가 해보려는데 어찌 해야될지.. 막막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

 

일단 제생각엔 조각이 제일문제인것 같습니다 ...

 

메탈은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는것같은데 조각은 아직 손에 잘잡히지도않고 시간만 축내고있도 ;;;

 

완성도도 많이 떨어집니다 ..

 

조각을 연습하거나 기본기를 배우고 싶은데 그냥 막 해서도안될꺼같고 왁스업을 배울수 있는곳이나

 

또는 연습해 나아가는 단계?? 방법??  머좋은게없을까요....

 

제조각실력은 졸업생 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공대를 다닐때 기계 CAD를 좀만져봐서 물론 완전 다른 느낌이긴하나 기공CAD가 무척 흥미가 있어보이던데

 

CAD 도 배워보고싶은데 조각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배우는게좋을까욥?? 또 배울수 있는 곳이 따로있나요??

 

  • ?
    기공짱짱맨 2014.06.09 00:55
    치과용 CAD는 그냥 윈도우프로그램으로 생각하면 될듯요... 자본력이 된다면 캐드캠 쪽으로 나가는게 빠를듯 합니다.
    앞으론 자동화의 시기가 더 빨리 올겁니다. 손으로 하는 시대는 경쟁력에서 떨어질뿐더러 앞으론 없어질거라 사료됩니다만..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06.09 02:34
    시켜본 결과 손으로 안되면 캐드도 안됩니다.
    조금 더 수월한 부분은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 profile
    Nuclear 2014.06.09 18:28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가십시요..
    의지가 꺽이지 않고 오래 가는에 중요할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배워서 할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한 10년이상은 해야 이것저것 보는 눈이 생기죠..
  • ?
    김병훈 2014.06.10 04:52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을까요
    자연치 많이 보고 죽어라 올리고 깎으세요
    책많이 보시고 잘해놓은거있으면 따라도 해보시구요
    형태와 색이전에 mbc가 먼저라는거
    디테일이전에 외형이 먼저라는거는 잊지마세요

    당장은 눈에 안보여도 그런것들이 하나 둘씩 쌓이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힘내시고 함께 열심히 배워나갑시다 ^^
  • ?
    게데바라 2014.06.14 11:45
    요즘 켑도 마니하지만 기공수가나 치과수입때문에 cad로마니갑니다.. 제 사견으론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하는 세미나가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전 네오 에서나온 모델 세미나 갔는데 사수가 가르처준것보다 더 좋더군요^^ 하지만 켑은 기본으로 해야하니 롱케이스 중심으로 여러케이스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허접한 13년차라.. 도움이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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