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참 안타까워요..

by 화이팅 posted Jun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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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장터란에 보면 문 닫는 기공소가 많은것 같네요..

 

씁쓸 합니다....저도 와이프랑 그럭저럭 버티는데 힘들긴 하네요.

 

다른일을 하든 이직을 하던 건승을 빕니다.

 

저도 예전에 아픈경험이 있어 몇자 끄적 거려봅니다...

 

다들 악플보단  격려의 글들이 많이 필요한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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