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장터란에 보면 문 닫는 기공소가 많은것 같네요..
씁쓸 합니다....저도 와이프랑 그럭저럭 버티는데 힘들긴 하네요.
다른일을 하든 이직을 하던 건승을 빕니다.
저도 예전에 아픈경험이 있어 몇자 끄적 거려봅니다...
다들 악플보단 격려의 글들이 많이 필요한때라 봅니다....
요즈음 장터란에 보면 문 닫는 기공소가 많은것 같네요..
씁쓸 합니다....저도 와이프랑 그럭저럭 버티는데 힘들긴 하네요.
다른일을 하든 이직을 하던 건승을 빕니다.
저도 예전에 아픈경험이 있어 몇자 끄적 거려봅니다...
다들 악플보단 격려의 글들이 많이 필요한때라 봅니다....
점점 힘들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이젠 서로에게 격려의 리플한줄 달아줄
여유마져도 사라지는것 같아서 주말의 아침이 씁슬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