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품들을 전시해 놓으신걸 봤습니다..........왁스업 해놓으신것을 봣는데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저는 5년차 캡 기사인데 갓 졸업하신 분들이 조각해놓으신걸 보는데.......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ㅋ
아직도 크라운 조각하면 형태도 잘 못잡는 제가 초라해 집니다 ㅠㅡㅠ 저런분들만 있다면 제가 취직할 자리가 없겠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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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크라운 조각하면 형태도 잘 못잡는 제가 초라해 집니다 ㅠㅡㅠ 저런분들만 있다면 제가 취직할 자리가 없겠어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