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지대주 소송 관련
전국 치과기공사 경영자회 지지 성명서
2012년 5월 21일 “전국 치과기공사 경영자회(이하 경영자회)”에서
우리의 업권 보호를 위한 투쟁이 시작되었고,
2014년 6월 현재
오스템, 디오, 라파 바이오 3개 업체를 상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3일 오스템과 디오에서 항소를 진행하며
“치과기공사가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받지 않고 임플란트 맞춤 지대주를 제작하는 것은 불법이다.”
“기공사가 만들면 조잡하다”라고 말 합니다.
그리고, 협력 기공소를 모집하여 상부 보철물까지 저가에
거래처인 치과에 납품하는 불법이고 파렴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경영자회는 오스템, 디오, 라파 바이오 3업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10만 치과기공사 가족은 불매운동을 시작함을 선포하였습니다.
전국 여성 치과기공사회에서는
경영자회의 불매운동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알립니다.
“전국 여성 치과기공사회”는 제50차 종합 학술대회 행사장에서 불매운동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2014년 6월 26일
전국 여성 치과기공사회 회장 이 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