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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문생산 하는 제조업입니다 보철을 만들어달라고 소비자는 치과에 의례합니다 치과원장은 소비자한태 돈을받아

보철제작비를 기공소에줍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됐습니다  왜 자기가 만들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돈을받아 기공소에줍니까

이제 우리도 의약분업 하드시  돈을내는 소비자가 기공소(보철만드는곳)를 선택해서 기공료를 지불하는 시스탬을 구축해야합니다

기공료 현실화와 엄청난 기공발전 이 있을겁니다   보험틀니 분리고시 실페했죠  협회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살길인지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왕서방이 챙긴다는 말처럼 이제 더이상 우리모두 곰이 대지맙시다   우리도 간판걸고  분업화 합시다 원장눈치가

아니라  돈을내는 소비자 눈치를 봅시다  협회 는 모든사활를 걸고 보험틀니 분리고시 또는 분업화에  모든걸 쏘다부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진실성 있게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모든치과기공사 들은 적극 협조와 아울러 협회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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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구 2014.06.30 23:5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한치과기공사 협회도 회원님 의견과 같이 직접 수령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의료법을 수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 직접 수령이고, 분리고시입니다.

    의료기사법이 아닌 의료법을 우리의 요구되로 고치려면
    지금은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의료법까지 수정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회원들이 협회의 정책을 관심 가져 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 ?
    이루 2014.07.01 00:21
    예 감사합니다 반드시 그리돼도록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혹여 저는 곰으로 죽을지연정 훗날 우리 후배들은 멋진 치과기공사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그렇게 만듭시다
  • ?
    조민구 2014.07.01 00:34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원님들이
    어제보다 희망이 있는 오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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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쭈꾸 2014.07.01 09:50
    에구.말씀 좋은데 현실성 제로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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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받은고래 2014.07.01 17:11
    기공사출신 변호사도 나오고 국회의원도 나오고 치과의사도 나오고 대통령도 나오고 하면...
  • ?
    기공짱짱맨 2014.07.01 18:43
    치과기공사 출신 치과의사가 우리를 더 대변해줄 것 같습니까??? 기공과 필리핀 출신 치과의사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아는놈이 더하다고...ㅎㅎ
  • ?
    장구경 2014.07.03 07:12
    치과 기공사 출신 기공사라고 밝혀지면 여기서 뭐라 그러구 저기서 뭐라 그러구 중간에서 곤란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닐 겁니다.

    제 아는 필리핀 치과 대학(학교 이름도 영 이상하던데 뭐 세인트 모라고 하던데...)거기 출신이라고 하시던데요

    치기공과에 강의도 나가시는데요 치과의사는 하시지도 못하고요

    필리핀 졸업 하고 오시니 바로 예비 시험 하나를 합격해야 치과 의사 면허를 인정해 준다 그래서

    치려고 하니 치대 교수들도 못 푸는 문제였다나요

    뭐 이러나 저러나 하던 기공소 접고 그 돈으로 필리핀 가서 치대라고 하는 학교 졸업하고 오셨다가

    운 좋게 복지부 정책 기한에 벗어 나셔서 치과 개설 하고 계시는 분들은 동네 구멍 가계 같이 조용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복지부서 필리핀 치대 출신 치과 의사분들 인정 안 하려고 치대 교수들도 못 푸는 문제로

    시험 쳐야 한다고 주장 하는바람에 돈만 날리고 치기공사 계속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하여간 나라에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무엇인가가 없으니

    미피야 ..미피야 너 머리에 언제 뿔이 나니?
  • ?
    indra 2014.07.01 23:39
    환자에게 어필할수 있을만한 브랜드 파워를 갖출수 있는 기공소가있나요?
    협회차원의 지역모임 차원으로는 안되고 최소 오스템처럼 어필할정도 브랜드 네이밍이있어야 환자와 직접커넥팅할수 있지 않나 싶네요.
    구나 동 기준의 지역사회에서의 입소문을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
  • ?
    아리 2014.07.01 23:41
    글의 논리대로라면 반지사고싶을때 귀금속가게가아니라 세공소에간다는 논리인데
    힘들지않을까싶네요
    기공물은 세팅등은 치과원장이 해주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 ?
    antichrist 2014.07.01 23:54
    환자 한테 어필하려면 광고비가 더 들껄요..ㅋㅋㅋ
  • profile
    황금 2014.07.02 19:29
    환자들이 선택하는 기공소 시스탬 .... 복불복이네요.. ㅎㅎ
  • ?
    이루 2014.07.02 20:22
    분업화만이 살길입니다 원장들 절때기공료 제대로 주지않습니다 인상 세팅은 치과에서 보철제작 기공소 이렇게 나누어 각각 독립체제로 소비자 가 직접선텍 지불하면됍니다 안됀다고만 하지말고 다같이 살아남을수 있는방법을 찾아서 서로가 노력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 ?
    장구경 2014.07.03 07:01
    요즘은 조그만한 단체도 자기의 이야기를 다 하고 그 의견이 관찰되도록 여러가지 정치적이나 사회적으로

    활동들을 합니다.

    가끔 그 정도가 넘치는 바람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안 좋은 면도 있지만요

    제가 배달 한다고 나가다가 의료계 협회 지방 지부를 봤습니다.

    어느 협회라고는 말씀을 안 드릴께요

    그런데 그 협회나 우리 치과 기공사 협회 지방 지부나 건물 세 들어 있는 것은 똑 같구요

    제가 내부는 우리 협회랑 다르겠지 생각이 들어서 들어가 보기 까지 했는데요

    뭐 일들을 열심히 하시다가 제가 오니 무슨 일로 오셨어요

    이러시더군요

    그냥 무안해서 아 아닙니다 .길을 잘못 찾아 왔어요..

    이러고는 나왔지만 한가지 느끼는 것은

    아 무엇인가를 하고 계시는 구나 ...

    하지만 제가 우리치과 기공사 협회지부를 갔을 때는

    아무도 안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글쎄요 사람이 계시고 안 계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고 안 하고 계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인가 활동하는 것이 안 느껴졌다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뭐 여기 까지만 적고 우리 집에서 키우는 미피 양배추 주러나 가겠습니다.

    오늘은 머리 한번 문질러 보고 기대를 한번 해 보죠

    어제는 모기에 머리를 물려서 뭔가가 올라 왔길래

    기뻤는데 모기에 물린 것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절망을 했는데.....

    뭐 오늘도 특별한 것은 없겠지만

    하루 하루 토끼 머리 만지면서 무엇인가가 올라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때 쯤이면 우리치과 기공사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죠
  • ?
    꼴메기 2014.07.05 06:05
    의료기사법 토씨하나 바껴도 의사들이 ㅈㄹ ㅈㄹ 하는데 기득권을 줄리가 있습니까?
  • ?
    제임스딘 2014.07.09 07:45
    기공사가 만들었는데 보철물수가를 기공사는1먹고 원장은 10먹는건 한국밖에 없습니다 독일은 기공사7 의사3이라구 하더라구요 노예근성이 있어 반항도 못하는 우리현실이 안타 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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