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문생산 하는 제조업입니다 보철을 만들어달라고 소비자는 치과에 의례합니다 치과원장은 소비자한태 돈을받아
보철제작비를 기공소에줍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됐습니다 왜 자기가 만들지도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돈을받아 기공소에줍니까
이제 우리도 의약분업 하드시 돈을내는 소비자가 기공소(보철만드는곳)를 선택해서 기공료를 지불하는 시스탬을 구축해야합니다
기공료 현실화와 엄청난 기공발전 이 있을겁니다 보험틀니 분리고시 실페했죠 협회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살길인지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왕서방이 챙긴다는 말처럼 이제 더이상 우리모두 곰이 대지맙시다 우리도 간판걸고 분업화 합시다 원장눈치가
아니라 돈을내는 소비자 눈치를 봅시다 협회 는 모든사활를 걸고 보험틀니 분리고시 또는 분업화에 모든걸 쏘다부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진실성 있게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모든치과기공사 들은 적극 협조와 아울러 협회에 최선을 다할겁니다
대한치과기공사 협회도 회원님 의견과 같이 직접 수령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의료법을 수정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 직접 수령이고, 분리고시입니다.
의료기사법이 아닌 의료법을 우리의 요구되로 고치려면
지금은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의료법까지 수정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회원들이 협회의 정책을 관심 가져 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