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야 입만아프고 변화되는건 없으니까.... 결국 못버티면 떠나는거겠죠... 아무리 좋은 대안을 내놔봐야 변할 수 없는 현실을 서로들 잘 알기에...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날 오겠죠...ㅋ
쓴사람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다들 버텨봅시다. 힘냅시다. 하시던데요 뭘
이 기다림의 끝에 뭐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규사업자는 빛잔치해서 리스비 내려고 덤핑치고 기존사업자는 거래처 뺏겨서 고사하는
이 끝엔 결국 다같이 죽자 밖에 없지 않나요.
아무리 사업이지만 이 논리에는 선후배도 없고 학술도 없어요. 제일 웃긴게 뭔지 아세요? 돈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