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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19;56;24.jpg

  • ?
    조민구 2014.07.15 06:13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이사 조민구입니다.

    제 담당 분야에 대해서 답변 드립니다.

    RFID 카드는 작년부터 16개시도 학술대회와 협회 종합 학술대회에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상당수의 시도회에서 RF카드를 사용하여 학술대회를 치룬후라서
    각 시도회에서 충분한 사전 안내가 이뤄졌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협회 홈페이지, 단체 문자, 치과기보, 2804싸이트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 하였습니다.
    난 본적없다.....이렇게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내년 종합 학술대회에서는 장희성회원님의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 협회에서 공지한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읽지 않는 회원들은 유인물도 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협회 정보통신이사로써 치과기공사 면허권자 3만5천명 전체 보다는
    협회 회원을 위한 정보통신 이사의 역할에 더욱 중점을 둡니다.
    임의 가입단체에서는 비회원보다는 회원에게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13일 일요일 오전 7시 20분에 행사장에 도착해서
    제가 맡은 6C홀 접수처 업무를 준비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조금이라도 불편 덜어 드리고 싶었고,
    이른 점심 시간으로 점심 못 드신 회원님들에게 6C홀에서 2시 20분까지 식사 가능하도록 대처 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맡은 역할에 대한 답을 마무리합니다.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4.07.15 08:11
    고생하셨습니다.. 저또한 조민구 이사님의 모습을 제일 많이 본듯합니다.. 주차권문제도 그렇구요..
  • ?
    불같은강속구 2014.07.15 08:38
    백번 공감되는 글이네요.

    그리고 도시락 인간적으로 넘 맛 없었어여 ㅎㅎ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5 19:48
    도시락은 독점업체이지만 임원들이 몇 번을 가서 시식을 했었습니다.

    3만 5천원짜리 치곤 좀 그래서 가격을 내렸고 나름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식사 시작이 될 때 바로 드신 분들은 나름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저희도 어느 정도 회원님들이 다 드신 다음에

    2시경해서 식사를 해보니 회원님들께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밥은 말라있고 찬은 다 식었고 심지어 된장국은 밀폐된 상태로 있다보니 쉬어버리기까지...

    예상치 못 한 결과였습니다.

    내년엔 좀 더 효과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 ?
    털니도사 2014.07.15 21:33
    3만5천원 !
    3천5백원을 잘못 쓰신게 ?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5 22:20
    예 3만 5천원이 맞습니다. 타 업체 도시락은 반입 금지이며 푸드 코너를 다 이용하려 하니 회원들 식사를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규모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도시락에 대하여 다른 방법으로 논의를 할 것 입니다.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4.07.15 08:59
    개인적으로 학술대회의 시간...

    토요일 12시 개회식
    PM01시부터 강의시작... 6시간후 PM07시 강의종료(7시가 아니라도 토요일 오후늦게까지해도 될듯요..)
    일요일 01시 폐회식
    AM09시부터 강의시작... 4시간후 PM01시 강의종료

    기자재전시는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풀개방
    강의시간은 강의에 집중.. 기자재를 보실회원들은 토요일 오전 일요일 오후이용

    이렇게 하면 식사배식 지역회원 차편시간이 훨신 자유롭지 않나요?

    매년 밥이랑 지방회원들 차편떄문에 모이고 일찍나가고 하는 문제가

    해소 되지않을까요??

    만약 개회식에 사람이 없을것을 고민하신다면... 개폐회식입장도 교육시간으로 이수해주세요.. 그럼 엄청모일겁니다.. 개폐회식 참석

    앞으로도 회원들이 계속 증가할텐데 더이상 도식락이니 식당이니 해결을 할수가 없으면

    과감히 식사시간을 배제하는것이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11시부터 2시간 점심시간을 줘서 식사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좋았지만

    얼음도시락(제육볶음이나 생선이 얼음장이더라구요)
    아침을 9시에 먹고왔는데 11시에 밥이 들어가냐는 의견이였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5 19:56
    RF카드가 보수교육이수를 복지부에 제출하는 것에 가장 큰 부분이라 여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RF카드를 임시용, 연습용, 시도회 자체용등 통일이 되어 있지 않아 이 부분에 가장 큰 초점을 두었고

    토요일 오전은 학생경진만 하려 했으나 회원 중 토요일 오전 4시간 정도 채우고 오후에 일을 보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 배정을 오전강의까지 넣었습니다.

    개회식또한 회원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점들이 많아 오전 보다는 당일 강의가 끝난 시점에 개회식과 현안에 대한 보고 기공인의

    밤을 묶는 것이 회원들께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되어 진행하였습니다.

    식사 또한 아침을 거르는 회원이 많고 토요일 저녁 간만에 보는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오전에 늦거나 점심 때를 거르고 오는 회원들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식사 시간을 늘이고 강의장 외에 접수처에 500석의 자유시간 때의 식사 공간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효율적인 운영을 할 것이며 이제는 예년도 평균의 의미가 보수교육 신고제로 인해 무의미한 시점입니다.

    내년 실제적으로 면허정지 처분이 떨어지면 설마 했던 기공사까지 몰리면 얼마나 오실지....

    올해는 미리 미리 준비하고 설문 또한 여러 방식으로 해서 최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4.07.15 20:06
    강의장은 한 번에 회원들이 강의장에 들어 오실 경우를 대비하여 총 4800여명이 동시에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의장 수를

    먼저 배정을 하고 그 강의장 수에 따라 강의를 넣게 되었습니다.

    강의의 수와 다양화는 회원님들께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나 인기 강의를 판단함에 다소 다른 방식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사전 리서치를 통하여 텅빈 강의실,,, 공간이 부족하여 입장을 못 하는 강의실이 없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장소가 넒어짐에 따라 쉬는 시간의 배정과 강의시작과 마치는 시간의 문제점에 대해 내년에는 문제 없도록 하겠습니다.

    담당 이사가 일요일 오전 미리 사무국에 있지 못 한 것에 대하여서는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부족한 답변은 강의 담당 이사님께 문의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명 이사진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엔 학회, 지회, 여성회 , 경영자회 임원들과 함께 회원을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회원의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어필해 주시면 보다 더 좋은 그리고 편한 보수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su 2014.07.15 21:37
    협회 여성.정보 담당 부회장 이수연 입니다.

    학술대회시 회원들을 위해서 좋은 강의와 불편을 드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애를 썼는데도

    미비한점있었습니다.

    이사님들이 거의 직장에서 일을 거의 포기할정도로 준비도 많이 해주시고 했는데도

    예기치 않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정말 훌륭한 학술대회를 하고 싶었고 모든 임원 분들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좀더 응원도 좀 해주시구요,

    회원님들의 따끔한 지적이 다음에는 좀더 회원을 위한 학술대회를 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
    쑤수 2014.07.16 11:04
    다른건 모르겠고.. 전국 동창회 내년에는 안했으면 하네요..
    너무 비효율적이고. 이동시간에 경비에..
    동영상 강의가 하루빨리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강이 된다면 많은 비용이 절감되겠죠.. 킨텍스 하나 안빌리고 동강으로 보수교육 한다면 회비 8만원이 아닌 반값이하에 가능하겠죠
    그리고 연자분들 나름 열심히 준비하셨겠지만.. 몇몇 연자분들은 너무 농담만 하고 강의가 산으로가는 경향이 있네요..
    아무튼..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이었으면 하네요..
  • ?
    조민구 2014.07.16 18:45
    싸이버 교육으로 전환시

    1. 그동안 치재 전시 부스를 유치해서 등록비로 부족한 학술대회 경비로 사용하고,
    남은 잉여금으로
    회원들이 납부한 월회비로 부족한 협회 예산을 확보 햇습니다.
    싸이버 교육으로 전환하여 치재 전시를 못 하면 월회비를 올려야 합니다.

    2. 싸이버 보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방통대 수준의 전산망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른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학술대회 등록비가 몇년간은 낮아 지기 어렵습니다.

    3. 현재 학술대회 온라인 등록도 버거워하는 50대 이상의 치과기공사 면허권자들이
    싸이버 보수 교육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4. 싸이버 보수교육을 실시하면 시청한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봐야 되고, 60점 이하이면 재수강 하여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따릅니다.
    대한치과기공사 협회에 보수 교육을 회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일반적으로 오해하고 있는 돈 벌려고 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최소한 25대 집행부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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