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아수리발발타 그깟 로드뷰가 다라고 생각하시나? 아수리가 본 그치과로 전화걸어보삼. 진작에 폐업한 치과이고 난 거기서 기공실장 했었지. 내 치기공면허번호 1477× 이거고 내가 기공실장하면서 느낀 그대로 기공사나 기공소소장의 행태를 다만 적나라하게 적은것 뿐이지. 사실대로 말이야. 인레이 8000원 포세린30000원 지르코니아 40000원 실지로 들고온 소장들 몇명봤고 내가 느낀 감정은 치기공현실은 막장에 또다시 막장으로 향하는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다고 판단해 난 그치과 폐업후 과감히 전업했소.결국 우리 원장님 그수가보고 뭐라고 나한테 했겠소! 나보고 거래기공소전화해서 실기공료가 이런데 왜이렇게 비싸게 받냐고 10프로 디시 하라하더이다. 당연히 거래소장은 안그래도 죽겠는데 거기다가 그런 덤핑새퀴들때문에 또 DC.. 어쩌겄소. 그 수가본 원장님들이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소? 비하? 구라? 난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적었고 내가 느낀 비참한 감정을 그대로 적은것뿐이요. 난 지정된 수가 받으니 괜찮타?네 조금만 기다리심되요. 원장님 전화가실거예요. 저런 수가표가 너도나도 돌아다닌다고 보심되니깐요. 돈앞엔 장사없고 굳은 약속 없지요... 그런 소장들 보면서 내입에서 쌍욕이 저절로 나옵디다.그런 사실들이 기분상했다면 사과하오. 내가 쓴글이 적나라하겠지만 현실에서 내가 체감한부분 그대로 옮긴것이고 다만 여러기공사들이 싫어하니 다 지웠소. 치부이겠지요. 하지만 난 이런 막장 현실에서 기공하는 후배들이 너무도 너무도 불쌍하고 막장에 막장을 거듭하는 비젼없는일에 청춘을보내는 후배들이 안타까워 쓴글일 뿐이요.
유러파씨 치부란말은 드러나지 않은 일을 얘기할때 쓰는말이고.. 당신이 쓴 얘기는 이미 알 사람들 다 아는 얘긴데 굳이 전직 한 사람이 여기가지 와서 그런 글 쓰는게 난 이해가 안되는데? 후배들이 안타까워 쓴 글 ? 난 당신 까마득한 후밴데 전혀 어떤 걱정이나 안타까움은 못느꼇고 오히려 비꼬는걸로 보였는데 내가 이상해서 그런가? 그냥 전직했으면 그 쪽일이나 잘하세요 예? 쓸데없는 글 쓰는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쯧 ㅡㅡ
저도 유러파님의 글을 읽고 내심 질타의 댓글을 달려다가 참았는데 후폭풍이 심하네요. 유러파님이 적시한 글이 없는 상황을 꾸며낸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분이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는 논조가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처럼 신상을 까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04는 이제껏 그랬듯이 충분히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말로해서 안된다고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 현실은 서로 격려해주고 반성해야할 격동의 시기입니다.. 한마디한마디 신중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어렵다 할지라도 뜸새시장. 보다 나은 이이디어. 폭 넓은 지식으로 꾸준히 한다면 모두들 뜻을 이루거라 믿습니다. 울 아들도 이제 기공1년차 입니다..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시다...
오늘 낮까지 유러파가 내린 작성글과 댓글들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다같이 한번 사과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
지금도 그사람은 게시판글을 보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을테죠
우리 치과기공사들을 비하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