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선,후배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십니다
그나마 이제 좀 더위가 많이 가시는듯해서 저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좀 살거 같더군요
이건 정말 기공이랑은 상관없는 질문인데요....기공사들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거의다 딸을 낳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거 정말 신빙성 있는 이야기 인가요????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14.08.09 07:19
개인적인 궁금증.......
조회 수 4889 추천 수 0 댓글 12
디지털 파샬프레임 디자인센터 - (주)덴탈디자인의 민주선 대표 ...
- ?
-
?
떡하니 첫째 아들입니다.. ^ㅡ^
-
?
아닌거 같은데요~레진냄새 그리 맡아도 아들램입니다
-
그렇게 딸을 원했건만..
아들입니다 ㅋ
걱정하지 마세요~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주무세요 ㅋ -
?
전 아들 둘입니다...
ㅠㅠ
딸이 좋은데 ㅠㅠ...... 자녀는 하늘에서 주시는겁니다.....
아들 딸 구별 말고 낙태 하지 마시고 생기는 대로 다 키우세요 .... -
?
여기에서도..레진작업을 종일하는 데도 둘다 아들하나 딸하나!!! 걱정마시길..
삼신할머니가 점지해주시는 데로 잘 키우시면 됩니다~~~~~ -
?
ㅎ 그런 얘기도 있었나요. 재밌네요.
근거없는 애기 같은디요.
아들.딸입니다
내동기는 아들만 세명도 있고요 -
?
그건 정말 뻥같아요~~
저희도 아들만 둘입니다...
혹시 딸이 아니고 아들낳는다는말 아닐까싶네요...ㅎ
제 주위엔 전부 아들이람서...ㅜㅜ -
?
그 애기는 별로 신빙성이 없는 듯 합니다 제 주위에는 딸을 낳고 싶어도 아들만 낳아서 걱정합니다
-
?
자켓을 너무 많이 만들었나보네요...
딸딸딸 아빠입니다...ㅎㅎ -
?
의학계에서도 엄밀히 말하면 어찌 해서 아들 딸이 탄생하느냐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입니다.
만약 아들을 낳는 정확한 의학적 방법이 있다면 악용 하는 사람들도 있겠구 아마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에는 남자들만 있을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의 성 염색체 중의 y염세체가 여자의 x염색체와 만나면 남아가 태어나고
남자의 성 염색체 중에 x염색체가 여자의 x염색체와 만나면 여아가 태어나니까
레진액이 이 염색체에 작용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요
보건학으로 학위 받으신 교수님들이 기공과 대학에 많이 계시니 연구 해 보시는 것도 재밌겠네요.
어떤 인류학자 분이 말씀 하신 것을 보면
어느 조직이나 여성 이 남성 보다 조금이라도 더 존재 하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같이 남존여비의 전통이 강한 나라에서
그리고 모든 사회적제도나 법제도가 남자 위주의 나라에서
아들을 놓으려는 시도가 많은 나라에서
기공일에 대한 회의가 겹치면서 나온 말 같습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구요
만약 레진 땜에 딸을 놓는다면 레진을 기공물 만들때만 만지는 기공사
보단 레진 액을 만든다고 매일 만지는 제조회사 직원들은 전부 딸만 가지겠지요
근거 가 없구 만약 사실이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그냥 그러러니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
부계와 모계의 가계도를 그려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희 집 아들 둘 와이프 딸 둘 아들 하나
합이 아들 셋 딸 둘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레진 많이 접했어요 여러가지를요
결론은 울 아들 사민이.....
아~~~~~ 딸 좋은데 정말 좋은데
?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키르키즈에서 온 편지3
-
위생사가 갑인가....
-
여러분 노랑 치과 어떻하죠?
-
서울벙개후기... ^^
-
내년 종합 학술 대회 지역은 어디인가요?
-
[펌] 보훈병원 입찰~
-
교정 기공료 수가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
소환로 사용시의 팁~~
-
다시..
-
미국기술이민
-
대구 무암기공소를 다녀와서
-
자유게시판이니까올려볼께요..소장님입장에서봐주세요...
-
해외 취업에 관해 궁금한점..
-
[따뜻한 종이컵 이벤트] 습식파레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
구강내에서 교합조정 2
-
치과에서 셋팅이나 진료 봐주시는 소장님들 조심하시길..
-
2010년 미시간주 한인 틀니 무료사업 - 한, 미 치과기공연구회
-
방금 티비를 보는데 CF에 지르코스E?
-
면접후기...
-
올해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정보좀알수있을까요?
-
[퍼온글] 꿈은 천국에 가깝고 현실은 지옥에 가깝다.
-
덴쳐기사의 앞날은...
-
여러분들 취업하시고 표준계약서(근로계약서) 작성하시나요....
-
빌드업도 이제 경쟁력없는가봐요
-
3D MASTER 쉐이드 가이드보는법이요~
-
디지털 파샬프레임 디자인센터 - (주)덴탈디자인의 민주선 대표 인터뷰
-
개인적인 궁금증.......
-
구미 번개에 같이 가실분..
-
<b><font color= red> [모집마감]2804 대구 story (대구학술번개)
-
캐나다 치과기공 취업에 대한 국내알선업체의 실체!!!
-
조언부탁드립니다..
-
기공사 일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전문대 치기공붙은 예비 대학생인데요.
-
대전 스터디....(e-max)
-
파샬 후레임과 큐링 기공료에 대하여.......
-
미국 덴탈업계 소식(애틀란타발!!)
-
여기서 살고 싶네요
-
얼마전에 캡 하다 암 걸리겠네 했는데.
-
폭탄 맞은기공소
-
Artex 교합기 쓰고 계신분이나 ~~~
뉴스 & 칼럼
딸딸이아빰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