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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를 시작하며...

by fly채원아빠 posted Aug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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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지 기공소 오픈하면 망하기 쉽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젊었을때 빨리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는다는 주변 기공소 소장님들과 재 사업파트너이자 동료인 분에 도움으로

작은 기공소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앉아서 일은 할줄 알았지 영업에 잼뱅인 저는  치과에 들어가 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많은 어려움이 따름을

알수있었습니다. 영업에 문턱에 걸려 잠시 주저 앉아있을때 사업컨설턴트를 만나게 되었고 교육또한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확실한 방향과 목표에 하루하루 즐거운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꿈은 꼭 원하는자에게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부딪치고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 희망을 보며 앞으로 밝은미래를 꿈꿉니다.

이글을 읽고계시는 분들에 조언에 귀기울이며 작은 희망인 기공소를 크게 키우겠습니다.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기공사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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