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1 19:51

퐁퐁의 위엄...

조회 수 3647 추천 수 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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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개 째 올립니다.  운영자님께 욕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분리제 도포의 중요성]

이렇게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왁스워시 잘 하고 분리제 바르기전에 따스할 때 손 세정제 혹은 퐁퐁을 칫솔에 적용하여 살살 문질러 주세요.
훨씬 좋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깔끔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선택시 피부색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교합평면 설정시 마우스코너를 참고했더라면 OLD Denture와 같은 Design은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ㅇㅇㅇ.001.jpg ㅇㅇㅇ.002.jpg ㅇㅇㅇ.003.jpg ㅇㅇㅇ.004.jpg ㅇㅇㅇ.005.jpg ㅇㅇㅇ.006.jpg ㅇㅇㅇ.007.jpg ㅇㅇㅇ.008.jpg ㅇㅇㅇ.009.jpg ㅇㅇㅇ.010.jpg ㅇㅇㅇ.011.jpg ㅇㅇㅇ.013.jpg ㅇㅇㅇ.015.jpg ㅇㅇㅇ.016.jpg ㅇㅇㅇ.017.jpg ㅇㅇㅇ.018.jpg ㅇㅇㅇ.019.jpg ㅇㅇㅇ.020.jpg ㅇㅇㅇ.021.jpg ㅇㅇㅇ.022.jpg

처음 만나는 분들은 할머님께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치아 관리를 잘 하셔서 참 보기 좋으시네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좀더 자연스러운 보철을 만들어야겠구나...."
오늘부터 또 불질러 봐야죠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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